혼다, 네덜란드 GP 앞두고 애스턴 마틴에 대규모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 제공
혼다가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대규모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를 도입하며, 애스턴 마틴에 절실했던 두 번째 성능 향상을 제공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6년 시즌 시작과 함께 도입된 규정 하에서 '추가 개발 업그레이드 기회(ADUO)'를 통해 이루어진 첫 번째 유의미한 개선입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헝가리 GP에서 랩타임을 약 2초가량 단축시킨 공격적인 B-스펙 패키지를 선보였지만, 혼다 파워 유닛의 성능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섀시와 엔진 모두의 발전이 필수적이며, 이번 업그레이드는 실버스톤 기반의 애스턴 마틴 팀에게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혼다의 트랙사이드 매니저 오리하라 신타로는 이번 업데이트가 드라마틱한 반전을 일으킬 '마법의 해결책'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랩타임을 약 50~100밀리초(ms) 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번 개선의 핵심 타깃은 새로운 규정 도입 이후 혼다가 어려움을 겪어온 신뢰성과 출력 두 가지 영역입니다.
- 이번 주말 새로운 사양의 엔진을 장착하더라도 그리드 페널티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헝가리에서의 섀시 전면 수정으로 에어로 플랫폼을 재정비한 상태에서, 이번 엔진 업그레이드는 상위권 경쟁을 위해 필요한 마지막 퍼즐 조각과 같습니다.
What's next:
오리하라 매니저는 이번 업데이트가 2026 시즌 혼다가 제공하는 유일한 대규모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팀이 작은 이득을 찾을 경우 미세 조정은 가능하겠으나,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는 2027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은 새로운 섀시 방향성과 이번 엔진 업그레이드의 시너지를 통해 시즌 후반기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려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honda-confirm-major-upgrade-in-latest-aston-martin-b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