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애스턴 마틴 엔진 업그레이드 버전 네덜란드 GP 첫 공개 확정
혼다가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기점으로 애스턴 마틴에 공급하는 F1 파워유닛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투입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연소 효율 향상과 마찰 감소를 통한 내부 성능 개선에 집중했으며, 신타로 오리하라 트랙사이드 보스는 엔진 설치를 위한 별도의 섀시 수정은 필요하지 않다고 확인했습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그동안 그리드에서 가장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엔진으로 인해 고전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업그레이드는 팀이 미드필드 정체를 벗어나기 위한 핵심 열쇠입니다. 특히 에이드리언 뉴이가 주도하는 섀시 업데이트와 무게 감량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실버스톤 팀은 시즌 후반기 포인트권 진입을 위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The details:
- 투입 시점: 8월 여름 휴식기가 끝난 후 잔드보르트(네덜란드 GP)에서 데뷔하며, 오리하라는 현재 목표 일정에 맞춰 작업 중임을 밝혔습니다.
- 내부 개선: 모든 변경 사항은 엔진 내부에서 이루어집니다. 특히 프리챔버와 연소실 형상을 수정해 전반적인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 마찰 저감: 윤활 시스템을 변경해 내부 마찰을 줄이는 동시에, 성능 향상과 함께 신뢰성까지 확보했습니다.
- 단일 스펙: F1의 ADUO 규정상 두 번의 호몰로게이션 업그레이드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혼다는 이번 시즌 단 하나의 새로운 스펙만을 도입합니다.
- 차체 업데이트: 애스턴 마틴은 새로운 노즈와 업데이트된 에어로 표면, 그리고 섀시 및 기어박스의 대폭적인 무게 감량을 포함한 패키지를 도입합니다. 뉴이는 기본 구조는 유지하되 무게 제한 한계치까지 감량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오리하라 보스는 "F1에 마법 같은 일은 없다"며 단 한 번의 업데이트로 메르세데스나 RBPT와의 격차를 완전히 좁힐 수는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미세 조정이 아닌 "상당히 의미 있는 진전(reasonable big step)"이 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혼다의 엔진 개선과 애스턴 마틴의 섀시 정밀 튜닝이 만들어낼 시너지는 여름 휴식기 직후 바로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hat-honda-revealed-about-its-2026-f1-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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