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출력 부족이 애스턴 마틴 파트너십의 발목 잡아"
혼다의 수석 엔지니어 오리하라 신타로가 메르세데스를 비롯한 경쟁 파워유닛(PU) 공급사들에 비해 순수 엔진 출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스펙 2' 엔진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혼다는 성능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애스턴 마틴-혼다 연합의 첫해 성과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현재의 기술 규정 시대에서 내연기관(ICE)은 전체 출력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순수 출력의 부족은 단순히 직선 주로의 속도 저하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관리 전반에 연쇄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기본 엔진 출력이 낮으면 에너지 전개 효율이 떨어지며, 이로 인해 성능 저하의 원인이 소프트웨어 관리 문제인지 아니면 근본적인 하드웨어의 한계인지 구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The details:
- 성능 격차: 오리하라 수석 엔지니어는 메르세데스와의 격차가 여전히 상당하며, "엔진 출력 그 자체"가 가장 큰 제약 요소라고 확인했습니다.
- 아쉬운 성적: 이번 파트너십은 '더딘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말레이시아에서 거둔 8위 성적은 이번 시즌 팀이 기록한 단 세 번의 톱 10 진입 중 하나일 뿐입니다.
- 섀시의 발전: 랜스 스트롤은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B-스펙 패키지를 도입한 이후 AMR26 섀시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병목 현상: 팀은 에어로다이내믹과 섀시 개발에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파워유닛은 2027년을 앞둔 시점에서 유일하게 해결되지 않은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
What's next:
혼다는 이제 출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7년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의 목표는 개선된 섀시에 경쟁력 있는 파워유닛을 결합하여, 중위권에서 벗어나 꾸준히 포인트를 획득하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혼다의 진정한 진전 여부는 2027년 시즌 개막전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honda-engine-power-deficit-f1-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