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라카와 료, 멕시코 GP 포인트 획득하며 '꿈같은' F1 데뷔전 장식
하스(Haas)의 대체 드라이버로 긴급 투입된 히라카와 료가 혼란스러웠던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포인트 획득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자신의 F1 데뷔전을 "꿈만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에스테반 오콘의 대체자로 호출된 히라카와 료는 FP1에서 루키 경험을 쌓은 뒤, 리암 로슨의 페널티 덕분에 18번 그리드에서 생애 첫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Why it matters:
히라카와 료의 데뷔는 단순한 미담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32세의 내구 레이스 스타가 F1 특유의 압박감과 트래픽, 그리고 까다로운 타이어 관리 능력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지를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스 팀은 갑작스러운 드라이버 교체 상황에서도 예상치 못한 귀중한 승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데뷔전에서 포인트를 기록한 드라이버는 F1 역사에서도 매우 소수에 불과합니다.
The details:
- 퀄리파잉에서는 19위를 기록했으나, 로슨의 그리드 강등으로 한 단계 올라선 18위에서 출발했습니다.
- 71랩의 레이스 대부분을 중위권에서 보냈으며, 완주 자체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실제로는 13위로 체커 플래그를 받았습니다.
- 하지만 경기 후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알핀 드라이버 2명에게 페널티가 부여되면서 최종 순위가 10위로 상승, 포인트 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 히라카와 료는 "스타트와 1랩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정말 많아 쉽지 않았다"며, 완주와 배움에 집중하기 위해 1번 코너에서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첫 스틴트에서는 페이스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세이프티 카 상황 이후 C5 타이어로 교체하며 자신감을 찾았고 두 대의 차량을 추월했습니다.
What's next:
하스는 아직 브라질 GP 라인업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히라카와 료는 원래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한 WEC(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서 토요타 소속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멕시코 GP가 단 한 번의 특별한 출연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 히라카와 료는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 정말 행복하며, 오늘은 내 꿈이 이루어진 날"이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today-was-my-dream-hirakawa-really-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