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시뮬레이터 불참 논란… 르클레르, 페라리와 장기 계약
요약
페라리와 장기 계약한 르클레르, 시뮬레이터 불참 논란에 휩싸인 해밀턴, 베르스타펜과의 팀메이트를 환영한 러셀 등 F1 수요일 소식.
핵심 포인트:
이 소식들은 다가오는 모나코 GP와 그 이후의 판도를 결정짓는다. 르클레르의 연장 계약은 페라리 드라이버 라인업을 다음 시대에도 굳건히 했고, 해밀턴의 준비 방식 변화는 그의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베르스타펜과의 경쟁을 반긴 러셀의 발언은 드라이버 시장의 변화를 보여준다.
세부 내용:
- 르클레르, 페라리와 장기 계약: 28세의 모나코인은 '다가오는 시즌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 이후까지 연장됐다는 보도가 있다. 2024년 이후 우승이 없음에도 르클레르는 "그 어느 때보다 페라리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페라리 역대 최다 출전 2위, 역대 폴 포지션 2위에 올라 있다.
- 해밀턴 시뮬레이터 불참 논란: 페라리는 해밀턴이 "더 이상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대해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 전 페라리 엔지니어 롭 스메들리는 "단 한 번의 캐나다 GP(시뮬 미사용, P2)로 결론을 내리기엔 이르다"고 지적했다. 전 알핀 보스 오트마르 자프나우어는 "시뮬레이터를 썼다면 해밀턴이 우승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 러셀, 베르스타펜과의 팀메이트 환영: 서킷에서 라이벌 관계임에도 조지 러셀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F1 또는 뉘르부르크링에서 팀메이트가 되는 기회를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베르스타펜은 메르세데스 이적설이 나돌지만, 러셀을 대체할 후보로 거론된다. 토토 볼프는 현재 러셀-안토넬리 라인업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 FIA 회장, V8 엔진 부활 재확인: 모하메드 벤 술라옘은 2030~2031년까지 지속 가능한 연료로 작동하고 배터리 의존도를 낮춘 V8 엔진 도입 계획을 재차 강조했다. 더 가볍고 단순하며 비용 효율적이고, '팬들이 사랑하는 본질적인 사운드'를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 모나코 GP 예측: PF1 팀은 극적인 주말을 예상했다. 르클레르가 예선에서 크래시를 내거나 우승할 수도 있으며, 메르세데스 내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새로운 규정이 좁은 거리를 더욱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전망:
모나코까지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르클레르가 홈 그랑프리 저주를 깰지, 해밀턴이 새로운 접근 방식에 적응할지, 시즌 초반 추세가 유지될지 주목된다. 베르스타펜의 미래를 둘러싼 드라이버 시장도 계속해서 뜨거워질 전망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simulator-snub-charles-leclerc-fer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