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테스트 중 입은 부상 숨기고 수개월간 레이스 뛰었다고 고백

루이스 해밀턴, 페라리 테스트 중 입은 부상 숨기고 수개월간 레이스 뛰었다고 고백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2025년 페라리 데뷔 전 테스트 사고로 입은 부상을 숨긴 채 경기를 치렀음을 밝혔습니다. 스페인 GP 우승으로 부진을 털어낸 그는 이제 2026년 챔피언십 경쟁의 본격적인 가동을 예고합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2025년 페라리 데뷔 전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테스트 중 사고로 부상을 입었으며, 이를 숨긴 채 수개월 동안 경기에 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7회 챔피언인 해밀턴은 사고가 났던 바로 그 서킷, 일요일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으로 첫 승리를 거둔 뒤 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고백은 포디움 진입 한 번 없이 고전했던 페라리에서의 잔인한 첫 시즌을 다시 보게 만듭니다. 비평가들은 해밀턴의 전성기가 지났다고 주장했지만, 사실 그는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입은 부상을 묵묵히 회복하며 버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바르셀로나에서의 승리는 2024년 이후 이어진 긴 가뭄을 끝냄과 동시에, 페라리가 여전히 챔피언십 우승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그의 믿음을 증명했습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2025년 1월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테스트 중 SF-23 모델로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에는 부상이 없다고 보고되었으나, 이후 첫 시즌 초반 수개월 동안 부상을 안고 달렸음을 확인했습니다.
  • 포디움 없이 보낸 2025년 동안 소셜 미디어의 거센 비난을 견뎌낸 해밀턴은, 겨울 동안 "매트릭스에서 접속을 끊었다"며 가족과 함께 집중 훈련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재건에 몰두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번 일요일의 우승은 페라리에겐 2024년 멕시코 GP 이후 첫 승이며, 해밀턴 개인적으로는 2024년 벨기에 GP 이후 첫 승으로, 드라이버와 팀 모두 약 2년 만의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 이 결과로 해밀턴은 2026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 2위로 올라섰으며,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는 39점 차, 3위 조지 러셀과는 9점 차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해밀턴은 바르셀로나에서의 돌풍을 유럽 여름 시즌까지 지속적인 모멘텀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고 첫 페라리 시즌의 압박감에서 벗어난 그는, 스쿠데리아가 계속 경쟁력 있는 머신을 제공한다면 2026년 타이틀 경쟁을 진정한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ewis-hamilton-injury-ferrari-barcelona-test-crash...

logoPlanet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