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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페라리 파워 의문 제기…맥라렌, 베르스타펜 측근 엔지니어 영입

해밀턴, 페라리 파워 의문 제기…맥라렌, 베르스타펜 측근 엔지니어 영입

요약
해밀턴은 페라리 차량의 직선 속도 부족을 공개적으로 질문하며 우려를 표했고, 맥라렌은 베르스타펜의 오랜 레이스 엔지니어 람비아세를 2028년에 영입한다. 이는 레드불에 큰 공백을 남기며,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의 기술적 도전과 함께 오프트랙 인재 전쟁의 격렬함을 보여준다.

루이스 해밀턴이 일본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차량의 직선 속도 부족에 대한 답을 찾고 있는 가운데, 맥스 베르스타펜의 오랜 레이스 엔지니어 잔피에로 'GP' 람비아세가 2028시즌을 앞두고 맥라렌으로 이적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후안 파블로 몬토야는 합법성 논란을 받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2026년 파워유닛을 강력히 변호했다.

왜 중요한가:

베르스타펜의 챔피언십 우승 팀에서 핵심 인물이 이탈할 가능성은 인재 이동의 중요한 신호탄이며, 레드불의 운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시에 해밀턴이 공개적으로 페라리의 성능을 질문한 것은 마라넬로 팀이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부적 도전과제를 부각시킨다. 이 이야기들은 트랙 밖에서 펼쳐지는 끊임없는 인사와 기술적 경쟁이 이 스포츠를 정의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세부 내용:

  • 해밀턴의 페라리 우려: 일본 GP에서 출발 순위와 동일한 6위로 피니시한 해밀턴은, 세이프티 카 상황 동안 잠시 3위까지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스즈카에서 차량이 겪은 심각한 파워 부족을 "이해해야" 하며, 순위를 지키기엔 "무력했다"고 밝혔다.
  • 람비아세의 맥라렌 행: 맥라렌 CEO 잭 브라운은 잔피에로 'GP' 람비아세가 레드불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8시즌 시작 시점을 기해, 안드레아 스텔라 팀 원장에게 보고하는 최고 레이싱 책임자(Chief Racing Officer)로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 베르스타펜 진영의 반응: 맥스의 아버지인 요스 베르스타펜은 람비아세의 임박한 이적에 대한 첫 반응을 보이며, 맥스가 2016년 레드불에 합류한 이후 엔지니어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했지만 "인생에서는 때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고 언급했다.
  • 몬토야의 메르세데스 변호: 전 F1 드라이버 후안 파블로 몬토야는 경쟁 팀들이 의문을 제기한 메르세데스의 2026년 파워유닛 합법성을 강력히 변호하며, 해당 팀이 모든 그랑프리 테스트에서 의무화된 16:1 압축비를 완전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콜타드의 FIA 놀라움: 데이비드 콜타드는 일본에서 맥스 베르스타펜이 한 기자와 벌인 말다툼에 FIA가 개입하지 않은 것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당시 베르스타펜은 해당 기자가 회의장을 떠날 때까지 기자회견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모든 시선은 레드불에서 남은 시간 동안 베르스타펜과 람비아세의 관계 역학에 쏠릴 것이며, 엔지니어의 이적은 현재 챔피언 팀이 메워야 할 커다란 공백을 만들 것이다. 해밀턴의 페라리 내부 답변 찾기는 팀이 일본 GP 데이터를 분석하는 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의 2026년 파워유닛에 대한 논쟁은 새로운 규정이 가까워짐에 따라 패독 내에서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highlights-ferrari-concern-as-mclare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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