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F1 단장 "기적은 없다"…FIA 지원에도 2030년까지 장기전 예고
요약
아우디 F1의 마티아 비노토 단장은 FIA의 성능 향상 지원 프로그램 자격 획득에도 불구하고 파워유닛 격차 해소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현실적인 목표를 2030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신규 제조사의 도전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보여줍니다.
아우디 포뮬러 1 단장 마티아 비노토는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신규 성능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지원 자격을 획득했음에도, 파워유닛(엔진)을 단기간에 선두권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기적을 창조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목표 시한을 2030년으로 재확인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발언은 메르세데스와 같은 기존 강호들을 따라잡는 것이 신규 제조사에게 얼마나 큰 기술적 도전인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FIA의 새로운 'ADUO' 프로그램이 성능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지만, 아우디 리더십은 단기적 기대를 낮추며 팬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선두로 가는 길이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세부 내용:
- FIA의 추가 개발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프로그램은 일정 성능 기준치 미달의 파워유닛 제조사가 업그레이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 기준 출력 대비 2% 뒤처지는 엔진의 경우 업그레이드 1회를, 더 큰 격차가 있을 경우 추가 업그레이드가 허용됩니다.
- 아우디는 ADUO 업그레이드 2회를 받을 예정이며, 이는 현재 상당한 성능 격차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 비노토 단장은 아우디와 톱 팀 간 격차의 대부분이 파워유닛에서 비롯된다며,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지만" 긴 개발 리드타임으로 인해 여전히 팀의 가장 큰 도전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 그는 빠른 해결책을 기대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는 기적을 창조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아우디의 초점은 여전히 장기적인 목표에 맞춰져 있습니다.
- 팀은 챔피언십을 겨룰 수 있는 성능을 달성하는 핵심 목표 시한을 2030년으로 설정했으며, 복잡한 엔진 컨셉을 완전히 개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인정했습니다.
- 다가오는 ADUO 업그레이드는 중요한 개발 기회를 제공하겠지만, 팀의 공식 메시지는 2026 시즌과 그 이후에 대한 기대치를 분명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현실적인 접근 방식은 아우디의 다년간에 걸친 구축 단계의 토대를 마련하며, F1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점진적인 진전이 성공의 척도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udi-cannot-create-miracles-despite-vital-fia-life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