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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영국 GP 10번째 우승의 최대 걸림돌로 안토넬리 지목

해밀턴, 영국 GP 10번째 우승의 최대 걸림돌로 안토넬리 지목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영국 GP 1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노리지만, 예선 3위 출발과 키미 안토넬리의 매서운 페이스라는 함께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리는 영국 그랑프리 역사상 1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앞두고, 키미 안토넬리의 압도적인 페이스를 가장 큰 위협 요소로 꼽았습니다. 해밀턴은 안토넬리와 페라리 동료 샤를 르클레르에 밀려 예선 3위에 머물렀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일요일 경기에서 우승한다면 해밀턴은 F1 역사상 최초로 동일 이벤트 10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홈 서킷에서의 전설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됩니다. 하지만 2열 출발은 깨끗한 공기(Clean Air)와 트랙 포지션이 결정적인 실버스톤에서 매우 불리한 조건입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금요일 스프린트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정작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는 안토넬리가 더 빠른 페이스를 보였습니다. 해밀턴은 이를 두고 "안토넬리가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 잡기 힘들 것"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 예선 2차 런 도중 에너지 배포(deployment) 문제로 백스트레이트에서 약 0.3초의 손해를 입었으며, 심해진 언더스티어 제어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해밀턴은 시스템 결함이 해결된 후의 최종 시도가 "꽤 괜찮았다"고 평가하며, 현재 차량에서 더 쥐어낼 수 있는 추가 페이스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 결국 안토넬리와 르클레르가 프런트 로우(1, 2위)를 독점하면서, 해밀턴은 상당한 거리 차이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What's next:

해밀턴이 선두권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스타트와 정교한 전략적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추월이 까다로운 실버스톤의 특성상, 페라리 드라이버인 해밀턴이 다시 경쟁권으로 진입해 기록 책에 이름을 새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highlights-major-obstacle-in-record-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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