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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은퇴 선언 일축… '꽤 오랫동안' F1에 남겠다

해밀턴, 은퇴 선언 일축… '꽤 오랫동안' F1에 남겠다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은퇴설을 일축하며 페라리와 장기 계약 의지를 밝혔다. 시뮬레이터 대신 데이터 분석으로 캐나다 GP를 준비하는 등 은퇴 대신 적응에 집중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해밀턴이 42세에도 페라리와 2027년 이상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F1의 고령 드라이버 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현대의 레이서들, 이를테면 페르난도 알론소가 40대에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해밀턴의 은퇴 거부는 톱 드라이버의 가치를 다시 보여준다. 페라리로서도 해밀턴의 경험과 피드백은 앞그리드를 따라잡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세부 내용:

  • 해밀턴은 "아직 계약 중"이라며 은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랄프 슈마허가 나이 든 드라이버들은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한 반박이다.
  • 자신을 42세까지 레이스를 펼친 키미 라이코넨과 비교하며, 현재 드라이버들은 더 오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캐나다 GP를 앞두고 해밀턴은 페라리의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페라리 시뮬레이터를 "최고"라고 칭하면서도, 실제 트랙 조건과 시뮬 간 상관관계가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대신 엔지니어와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며, 페라리 합류 이후 고질적인 문제였던 브레이킹과 밸런스 최적화에 주력했다.
  • 그는 올 시즌 최고의 주말로 중국 GP를 꼽았는데, 그 경기에서도 시뮬레이터 준비를 생략했다.

향후 전망:

해밀턴은 트랙 안팎에서 향후 5년을 계획하고 있다. 임시 엔지니어 카를로 산티와 함께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페라리 머신에 적응할 예정이다. 하스의 올리버 베어먼이 페라리의 미래 유망주로 거론되지만, 해밀턴의 자리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없는 한 최소 2시즌 더 안전하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amilton-100-clear-he-will-stay-at-ferr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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