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GP, 파워 유닛 초과로 미드필드 그리드 페널티 발생
FIA가 파워 유닛 할당량 초과에 따른 그리드 페널티를 확정하면서,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경기를 치르는 미드필드 드라이버 3명이 힘겨운 주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프랑코 콜라핀토는 트랙 포지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번 레이스에서 어려운 추격전을 펼쳐야 합니다.
Why it matters:
미드필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이번 시즌에, 이번 제재는 상승세를 타던 세 명의 라이징 스타들에게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COTA는 그리드 후방에서 치고 올라오기 위해 단순한 속도뿐만 아니라 완벽한 전략이 필수적인 곳이기에, 이번 페널티는 각 팀의 챔피언십 포인트 획득 전략에 상당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아우디): 이번 시즌 네 번째 에너지 스토어와 컨트롤 전자 장치를 포함한 파워 유닛 전체를 교체하며 20그리드 강등이라는 가장 무거운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FP1에서 8위를 기록하며 아우디 차량의 기본 페이스가 충분하다는 점을 증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과감한 추격전을 기대케 합니다.
-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레이싱 불스): 여섯 번째 내부 연소 엔진(ICE)을 장착하며 5그리드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구성 요소 제한 위반이 두 번째인 만큼, 표준 10그리드 강등보다 감경된 수치입니다. FP1에서 9위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 프랑코 콜라핀토 (알핀): 네 번째 컨트롤 전자 장치 사용으로 인해 10그리드 강등되었습니다. 다른 드라이버들과 달리 FP1에서 17위에 머물며 다소 고전한 모습이었기에, 페이스 저하와 그리드 강등이라는 이중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토요일 예선의 핵심은 '피해 최소화'입니다. 린드블라드와 콜라핀토는 강등 후의 최종 출발 위치를 최대한 앞당기는 데 집중할 것이며, 보르톨레토는 최대한 높은 순위로 예선을 마쳐 일요일 본선에서 올라가야 할 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5846-three-f1-midfielders-handed-austin-grid-penalties.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