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F1 스타들과 뉴이의 RB17 하이퍼카가 주인공
이번 주말, 서섹스 영지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가 현역 드라이버들과 전설적인 머신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F1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특히 2026년 대회는 에이드리언 뉴이의 레드불 마지막 설계작인 RB17 하이퍼카가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자리이며, 다수의 F1 스타들이 유명한 1.16마일 힐클라임 코스에 도전합니다.
Why it matters:
굿우드는 모터스포츠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보기 드문 가교 역할을 하며, 팀과 드라이버들이 그랑프리 일정의 압박에서 벗어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레드불에게 RB17의 데뷔는 팀의 지배적 성공을 이끈 뉴이가 남기는 공학적 작별 인사와 같으며, 맥라렌과 같은 제조사들은 제임스 헌트의 1976년 챔피언십 50주년과 같은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화려한 라인업: 레드불 프로그램의 아이작 하자르와 리저브 드라이버 츠노다 유키가 출격하며, 키미 안토넬리, 피에르 가슬리, 프랑코 콜라핀토가 목요일 일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랜도 노리스는 맥라렌의 2023년 챌린저 모델인 MCL60의 스티어링 휠을 잡습니다.
- 팀별 참여: 레이싱 불스는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리암 로슨을 투입하며, 윌리엄스와 애스턴 마틴 역시 4일간의 행사 동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 힐클라임의 역사: 닉 하이펠트가 맥라렌 MP4/13으로 세운 41.6초 기록은 20년 넘게 유지되다, 2022년 맥스 칠튼이 전기 팬카인 맥머트리 스페이링(McMurtry Spéirling)으로 갈아치웠습니다.
- 주말 일정: 단순한 쇼런과 전시 카테고리를 넘어, 일요일에 열리는 '슛아웃(Shoot-Out)'에서는 경쟁자들이 힐클라임 최단 시간 기록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습니다.
What's next:
이번 페스티벌은 아메리카나, 드리프트, 내구레이스 레전드, 그리고 F1 팀들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아우르는 카테고리로 주말 내내 이어집니다. 일요일의 타임 어택 슛아웃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겠지만, RB17의 첫 공개와 현역 F1 재능들의 퍼레이드는 레이싱 문화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서 굿우드가 가진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watch-goodwood-festival-of-speed-2026-l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