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러셀, 헝가리 GP 스타트부터 ‘악몽’… 안티-스톨 고장으로 최하위 추락
조지 러셀의 헝가리 그랑프리가 시작과 동시에 꼬였습니다. 출발 직후 안티-스톨(anti-stall) 기능이 작동하면서, 6위로 출발했던 러셀은 순식간에 최하위권으로 밀려났습니다. 메르세데스의 러셀은 1랩을 21위로 마쳤으며, 이는 피트레인에서 출발한 세르히오 페레스보다 겨우 한 단계 높은 순위입니다. 이미 위태로운 챔피언십 경쟁에 치명적인 타격이 가해진 셈입니다.
Why it matters:
러셀은 현재 챔피언십 선두이자 팀 동료인 키미 안토넬리에게 50점 뒤처져 있습니다. 2026년 타이틀 경쟁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는 매 경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특히 추월이 극도로 어려운 헝가로링에서 안토넬리에게 거저 이점을 내준 것은 뼈아픈 실수입니다. 안토넬리가 6위권에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는 동안, 러셀은 미드필드에서 고전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습니다.
The details:
- 충격적인 스타트: 6위 그리드에서 출발했으나 즉시 안티-스톨이 작동하며 완전히 멈춰 섰고, 1랩 종료 시점 21위까지 추락했습니다.
- 격차의 심각성: 7랩까지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이미 안토넬리와는 14초 차이가 벌어져 초반 몇 초의 실수가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줬습니다.
- 상위권 상황: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랜도 노리스, 막스 베르스타펜, 루이스 해밀턴, 샤를 르클레르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 페레스의 변수: 1랩 종료 후 러셀 뒤에 유일하게 있었던 페레스는 피트레인 출발 과정에서 절차 위반 의혹이 제기되어 경기 후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러셀은 추월 기회가 거의 없는 이 서킷에서 챔피언십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적 같은’ 추격전을 펼쳐야 합니다. 포인트권 진입에 실패한다면, 이번 주말은 안토넬리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러셀의 2026년 타이틀 도전이 사실상 막을 내리는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george-russell-suffers-latest-setback-with-disastr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