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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앤더슨 분석: 레드불의 오스트리아 GP 업데이트, 공력 설계의 중대한 전환점

게리 앤더슨 분석: 레드불의 오스트리아 GP 업데이트, 공력 설계의 중대한 전환점

요약
레드불이 오스트리아 GP에서 공력 설계를 대폭 변경한 업데이트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베르스타펜의 핸들링 불만이 이어지며, 시뮬레이션 데이터와 실제 트랙 성능 간의 일치 여부가 이번 업데이트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레드불이 오스트리아 GP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경기 중 막스 베르스타펜의 무전 내용을 보면, 이번 패키지가 핸들링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리 앤더슨은 이번 변화가 공기 흐름 철학의 큰 전환을 의미하며, 이것이 실제 성능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Why it matters:

끊임없는 개발 경쟁이 이어지는 이번 시즌, 레드불에게 윈드터널 시뮬레이션과 실제 트랙 간의 상관관계(Correlation)를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뮬레이션상의 이득을 실제 페이스로 전환해야만 막스 베르스타펜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플로어 킬(Floor keel): 짧았던 지지대 대신 전장 페어링을 적용해, 언더플로 양측을 분리함으로써 요(yaw) 성능을 개선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사이드포드: 리딩 엣지의 언더컷 구조가 더 이상 코크 보틀 영역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더 넓어진 사이드포드와 수정된 바지보드가 언더플로 앞쪽 모서리에서 더 많은 공기를 끌어와 디퓨저 성능을 높였습니다.
  • 리어 플로어: 리어 타이어 앞쪽의 플로어 상단 공기 흐름을 타이어 스쿼트(tire squirt) 현상으로부터 분리했습니다. 이는 페라리의 바르셀로나 컨셉과 유사하지만, 레드불이 독자적으로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이드포드 걸리(Gully): 사이드포드 상단의 깊은 채널이 공기를 아래로 끌어당깁니다. 너무 많은 공기가 플로어 아래로 흐르면 디퓨저 효율이 떨어져 다운포스를 잃게 됩니다.
  • 배기 베인(Exhaust vane): 앤더슨은 이 배기 블로운 베인이 실제 배기 목적의 기능이 없으며, 즉시 금지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합니다.

What's next:

레드불 링에서 열릴 퀄리파잉은 이 설계 개념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아니면 상관관계 문제로 잠재력이 가려져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것이 베르스타펜의 장기적인 신뢰를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gary-anderson-red-bulls-f1-upgrade-shows-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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