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 모나코 피트레인 속도 측정 오류 후 타이밍 프로토콜 개선 나서
포뮬러 1 경영진과 FOM은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일련의 오심 페널티 이후, 피트레인 속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오류로 인해 피에르 가슬리는 포디움을 회복했지만, 몬테카를로 특유의 레이아웃에서 타이밍 루프 보정(calibration) 방식에 심각한 차이가 있었음이 드러났습니다.
Why it matters:
정밀한 타이밍 측정은 F1 심판 판정의 핵심입니다. 단 77cm라는 작은 측정 오차가 드라이버의 포디움을 뺏거나 포인트 획득 기회를 날려버린다면, 스포츠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조지 러셀에게 이번 기술적 결함은 치명적이었습니다. 잠재적인 상위권 진입 기회가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바뀌었고, 이후 팀과의 소통 문제까지 겹치며 결국 노포인트로 경기를 마쳐야 했습니다.
The Details:
- 원인: FOM은 2025년 이벤트와 동일한 위치에 타이밍 루프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피트 진입로의 배리어 위치가 바뀌면서 드라이버들이 실제로는 더 짧은 경로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 계산 오류: 9개의 타이밍 루프 중 첫 번째 루프에서 실제 주행 거리가 설정된 거리보다 최대 77cm 짧았습니다. 이로 인해 평균 속도가 실제보다 높게 계산되었고, 결과적으로 허위 속도 위반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영향: 피에르 가슬리는 처음에 두 번의 5초 페널티를 받았으나, 재심 요청 후 FIA 스튜어드에 의해 취소되어 포디움을 되찾았습니다. 반면 조지 러셀은 초기 페널티로 인해 연쇄적인 상황이 발생하며 포인트권 밖으로 밀려나는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 대응: FOM은 측정 오차를 인정하고, 타이밍 루프가 현재의 트랙 레이아웃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What's next:
FOM이 기술적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패독 내에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하스의 아야오 코마츠 팀장은 팀들도 자유 연습(FP)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한 속도 마진을 유지하는 등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앞으로 FIA와 FOM은 트랙 배리어나 진입로가 수정될 때마다 피트레인 캘리브레이션에 대해 더 엄격한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기술적 결함이 그랑프리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to-review-pitlane-procedures-after-pier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