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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불스, 2026년 F1 차량 첫 이미지 공개…이몰라서 셰이크다운 진행

레이싱 불스, 2026년 F1 차량 첫 이미지 공개…이몰라서 셰이크다운 진행

요약
레이싱 불스가 2026년 F1 차량 VCARB 03의 첫 실제 주행 이미지를 이몰라 셰이크다운에서 공개했다. 독특한 에어박스 디자인이 눈에 띄며, 새 레드불 파워트레인 엔진의 트랙 데뷔를 통해 자체 제조 능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레이싱 불스의 2026년 포뮬러 1 차량 첫 이미지가 이몰라 서킷에서 진행된 셰이크다운 중 포착됐다. 팀은 최근 자매 팀 레드불과 파트너 포드와 함께 디트로이트에서 리버리 공개 행사를 가졌지만, 화요일 세션을 통해 실제 VCARB 03 섀시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특히 독특한 에어박스 디자인이 눈에 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셰이크다운은 레드불 패밀리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며 전환점을 맞은 순간이다. 2026년 규정 대개편이 다가옴에 따라, 레드불 파워트레인 엔진의 트랙 데뷔는 이전 혼다 파트너십과 결별한 후 자체 제조 능력을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부 내용:

  • 실제 주행 데뷔: 디트로이트에서 공개된 정적인 쇼카와 달리, VCARB 03은 비가 내리고 추운 이몰라 서킷에서 첫 주행을 완료하며 차량의 공력적 의도를 진짜로 엿볼 수 있었다.
  • 독특한 디자인 특징: 초기 이미지는 독특한 에어박스 솔루션을 강조하며, 쇼카나 자매 팀 컨셉과는 다른 공력 철학을 암시한다.
  • 주행 일정: 팀은 화요일 FIA 규정에 따라 15km의 '데모' 주행을 진행했으며, 추가 데이터 수집을 위한 더 긴 '프로모션' 행사를 수요일에 계획하고 있다.
  • 파워 유닛 이정표: 이번 세션은 새 레드불 파워트레인 엔진의 첫 주행이었다. 이는 팀이 완전한 파워 유닛 제조사로 공식 운영되면서 해당 유닛이 트랙에서 처음으로 가동된 순간이다.

다음 단계:

초기 셰이크다운에 이어, 팀은 수요일에 더 긴 프로모션 주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초기 주행은 기본 시스템과 신뢰성을 점검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며,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펼쳐질 치열한 개발 경쟁의 무대를 마련할 것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racing-bulls-2026-f1-car-vcarb-03-revealed-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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