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 서킷 F2 연습 주행 중 화염 사고 발생... 드라이버는 무사
ART 그랑프리의 타사나폴 인트라푸바삭이 금요일 오전 마드리드 서킷에서 열린 F2 연습 주행 중 19번 코너에서 화염을 동반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세션은 24분간 중단되었습니다. 타사나폴 인트라푸바삭은 고속 구간인 마지막 섹션에서 컨트롤을 잃고 차량 뒷부분이 먼저 배리어에 충돌했으며, 곧바로 차량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타사나폴 인트라푸바삭은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해 부상을 피했지만, 긴 레드 플래그 여파로 드라이버들은 퀄리파잉 전 단 6분의 주행 시간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세션은 오늘 오후에 있을 퀄리파잉 전 유일한 연습 주행이었다는 점에서 F2 그리드에 매우 뼈아픈 손실입니다. 또한, 최근 진행된 F3 테스트에서 좁은 배리어와 생소한 레이아웃으로 인해 수많은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신설 마드리드 서킷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한번 증폭되었습니다.
The details:
- 타사나폴 인트라푸바삭의 사고는 랩 후반 19번 코너에서 차량이 스핀하며 리어 부분이 벽에 충돌하며 발생했습니다.
- 마샬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파편을 제거하는 데 약 24분이 소요되었습니다.
- 앞서 진행된 F3 연습 주행에서도 니콜라 라코르테가 9번 코너에서 충돌했지만, 당시 세션은 거의 종료된 시점이었습니다.
- 최근 마드리드 서킷에서 열린 F3 테스트에서는 이틀간 총 19번의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으며, 그중 11건이 충돌 사고였습니다.
- F1의 FP1은 AEST 기준 오후 9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며, 드라이버들은 5.414km 길이의 서킷에서 첫 공식 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F2 드라이버들은 오늘 오후 퀄리파잉을 위해 다시 모이지만, 부족한 주행 시간 탓에 까다로운 서킷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F1 FP1으로 향하고 있으며,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마드리드 서킷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안전상의 특이점을 직접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2-news-2026-spanish-grand-prix-madring-formula-2-crash-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