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2026년 F1 규정 주요 변경 발표: 습조건 제어, 연습 세션 연장, 예산 상한선 조정
요약
FIA가 2026년 시즌을 위해 습조건 안전·연습 연장·예산 상한선 등 주요 규정을 개정, 활성 에어로·안전차 간격 확대 등 새로운 조치를 도입한다.
왜 중요한가:
2026년 차량의 성능·복잡도가 크게 상승함에 따라, 습조건 주행과 활성 에어로 규정이 안전과 운영 명확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FIA는 안전차 간격과 저마찰 상황에서의 에어로 모드를 사전 정의해, 규정 적용 전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한다.
세부 내용:
- 연습 세션 프로토콜: 스프린트 주말에 45분 이전 레드플래그 발생 시, 단일 연습 세션을 연장해 손실된 시간을 보충한다.
- 강화된 습조건 안전: 레이스 디렉터는 악천후 시 안전차와 차행 사이 간격을 최대 20대 길이까지 확대할 수 있다. 안전차가 피트로 들어갈 때 선두가 추가 확대 가능.
- 습조건 활성 에어로: 2026년 활성 에어로 시스템에 대해 레이스 디렉터는 "부분 활성화" 모드를 지시할 수 있다. 전방 윙을 저항 최소(직선) 설정, 후방 윙은 고하강력(코너링) 모드로 고정해 안정성을 높인다. 적용 구역은 각 그랑프리 최소 1개월 전 팀에 통보된다.
- 예산 상한선 명확화: 팀이 운영하는 드라이버 아카데미(스카우팅·훈련·육성) 활동은 예산 상한선에서 제외된다.
- 규정 정비: 예를 들어 피트 레인에서 시간 페널티를 받은 차량은 "작업 금지" 규정이 손, 도구, 장비로 만지는 모든 행위를 "작업"으로 정의하도록 명확히 했다.
큰 그림:
국제 스포츠 규정(ISC) 개정으로 거버넌스 도구가 확대된다. "적격성 검사"를 도입해 사기 전과 정부 제재 등으로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FIA는 경기 외 위반을 다루는 "비경기 심판 패널"을 운영하고,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심판이 판정 재검토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음 단계:
본 문서는 2026 시즌 프레임워크를 공식화한다. 습조건 에어로 규칙과 새로운 안전차 절차 적용을 면밀히 주시하며, 더 빠르고 복잡한 차량을 제어하기 위한 레이스 컨트롤 도구의 중요한 진화를 기대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world-motor-sport-council-meeting-decemeber-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