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드라이버 비판에도 2026 규정 조정 가능성 열어… 작업 90% 완료
요약
FIA는 2026년 규정이 90% 완성됐다고 밝히며, 에너지 관리 조정 등을 포함한 소폭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첫 레이스를 시험대로 삼는다.
왜 중요한가:
2026년 규정은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를 50:50으로 나누는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초기 피드백을 어떻게 다루고 조정하느냐가 향후 5년간 레이스 품질·제조사 투자·기술 경쟁 구도를 좌우한다.
세부 사항:
- 드라이버 반응 양분: 랜도 노리스·조지 러셀은 긍정적인 반면, 막스 베르스타펜·페르난도 알론소·루이스 해밀턴은 비판적이다. 특히 베르스타펜은 직선 구간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토로했다.
- FIA 입장: 니콜라스 톰바지스 FIA 싱글시터 디렉터는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현재 피드백이 초기 시뮬레이터 우려보다 훨씬 낫다며 전체 패키지 90%가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 잠재적 조정: 주 대상은 ERS(에너지 회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너지 회수·배분 규칙이다. 랩당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늘려 배포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 톰바지스는 이는 "시스템 운용 방식" 변화이며, 하드웨어 교체가 아니므로 파워유닛 제조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조정 시기: 실제 레이스 데이터가 축적된 뒤에 구체적 변화를 제안한다. 조정은 "몇 달이 아니라" 시즌 초반 연속 레이스 사이에 이루어지기 어렵다.
다음은 어떻게 될까:
FIA는 2026 시즌 첫 레이스를 실전 테스트로 보고 있다. 톰바지스는 멜버른 첫 경기 결과에 과잉 반응하지 말고, 규제는 마라톤이며 중간 조정 도구가 이미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조치는 팀·드라이버와의 합의를 통해 경쟁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파워유닛 시대의 기술 목표를 맞출 예정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ia-open-to-adjustments-to-f1-2026-rules-af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