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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이탈리아 GP 사고 이후 콜튼 헤르타 조사 착수

FIA, 이탈리아 GP 사고 이후 콜튼 헤르타 조사 착수

요약
FIA가 이탈리아 GP FP1 도중 기술 규정 위반 혐의로 콜튼 헤르타를 조사합니다. F2 사고와 유압 문제에 이어 CDS 관련 조사까지 겹치며 험난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몬자에서 진행된 금요일 일정이 콜튼 헤르타에게는 더욱 가혹해졌습니다. FIA가 기술 규정 위반 혐의로 캐딜락 소속의 콜튼 헤르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콜튼 헤르타는 F2 연습 세션에서의 큰 사고와 FP1 도중 발생한 유압 시스템 문제에 이어, 클러치 디스인게이지먼트 시스템(CDS) 관련 문제로 스튜어드로부터 호출을 받았습니다.

Why it matters:

콜튼 헤르타는 이번 시즌 캐딜락과 함께 세 번째 FP1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루키인 콜튼 헤르타에게 매우 힘든 하루를 더하고 있습니다. 팀이 F1에 적응하며 기반을 다지는 단계에서 기술적 규정 위반이 발생하면, 드라이버의 개발 프로그램은 물론 팀 전체의 발전 속도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CDS는 최신 파워 유닛 시대의 핵심 부품이기에, 작은 이상만으로도 레이스 주말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콜튼 헤르타는 F2의 유일한 연습 세션 중 두 번째 레스모(Lesmo) 코너에서 심한 충돌 사고를 냈으나, 다행히 부상 없이 탈출했습니다.

  • 이후 캐딜락 차량으로 FP1에 나섰지만, 유압 시스템 문제로 인해 차량을 멈춰 세워야 했습니다.

  • 코스에 멈춰 선 차량으로 인해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가 발령되었으며, 마샬들의 차량 회수 작업 과정에서 결국 레드 플래그가 선언되었습니다.

  • 이후 콜튼 헤르타는 클러치 디스인게이지먼트 시스템(CDS)의 기술적 부적합 혐의로 FIA 스튜어드에게 소환되었습니다.

What's next:

스튜어드들은 이제 제출된 자료를 검토하여 페널티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콜튼 헤르타는 이러한 소동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이탈리아 GP 남은 일정에 집중하길 원하겠지만, 이번 조사가 준비 과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colton-herta-investigation-italian-grand-p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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