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스페인 GP FP1 사고 관련 알렉스 알본에 경고 조치
요약
FIA가 스페인 GP FP1 중 위험한 트랙 복귀를 한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에게 경고를 부여했습니다. 새로운 마드리드 서킷의 엄격한 운영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알렉스 알본이 스페인 그랑프리 FP1 중 6번 코너에서 위험하게 트랙에 복귀한로 인해 FIA 스튜어드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윌리엄스의 알본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접근하는 상황에서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마드리드 그랑프리 첫 주말의 첫 드라이버 패널티로, 새로운 마드리드 서킷의 운영 기준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런오프 구역이 좁은 까다로운 레이아웃 특성상, 남은 일정 동안 트랙 복귀 시의 주의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The details:
- 알본은 무전으로 린드블라드가 접근 중이라는 안내를 받았고 계속 백미러를 확인했으나, 그 과정에서 런오프 구역의 황색 선 우측을 유지해야 하는 적절한 라인을 놓쳤습니다.
- 이후 레이싱 불스 드라이버인 린드블라드의 주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트랙을 가로질러 가속했습니다.
- 판결: 스튜어드들은 알본이 린드블라드의 주행을 방해하지 않으려 노력한 점은 인정했지만, 트랙 복귀 시 "더욱 주의 깊고 기민했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린드블라드의 불만: 린드블라드는 '라 모누멘탈' 코너 탈출구에서 서행하던 루이스 해밀턴과 키미 안토넬리를 마주친 후, 무전으로 "매우 위험하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What's next:
- 린드블라드는 FP1 7위, FP2 4위로 성적을 올렸으나, 13번 코너에서 충돌하며 이번 주말 첫 레드 플래그를 유발했습니다.
- 알본은 FP1 20위, FP2 18위를 기록했습니다.
-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가 FP2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 토요일 현지 시간 12:30에 FP3가 시작되며, 16:00에 퀄리파잉, 일요일 15:00에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spanish-grand-prix-2026-penal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