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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본, 스페인 GP 신설 서킷의 뱅크드 코너 '12번 턴' 안전성 우려 제기

알본, 스페인 GP 신설 서킷의 뱅크드 코너 '12번 턴' 안전성 우려 제기

요약
알렉스 알본이 마드리드 신설 서킷의 뱅크드 코너 '라 모누멘탈'의 안전성에 경고등을 켰습니다. 시야 제한과 낮은 그립, 좁은 폭 등이 주요 위험 요소로 지적되었습니다.

알렉스 알본이 새로운 스페인 그랑프리 개최지인 '마드링(Madring)'의 12번 턴에 대해 안전성과 레이스 가능성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서킷의 상징인 뱅크드 코너가 이번 주말 사고의 발단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스페인 GP는 월드 챔피언십 그랑프리를 개최하는 79번째 서킷의 등장을 알립니다. 하지만 블라인드 진입 구간, 낮은 그립, 좁은 트랙 폭을 가진 '라 모누멘탈' 구간은 마드리드 데뷔 주말의 안전과 레이스 전략 모두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라 모누멘탈은 약 24도의 경사를 가진 550m 길이의 뱅크드 코너로, 바르셀로나를 대체하는 신설 서킷의 핵심 랜드마크로 설계되었습니다.
  • 시야 확보 문제: 알본은 이 트랙이 "마카오 서킷의 느낌을 준다"며,의 멈춰 선 차량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코너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VSC와 레드 플래그의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며, "이번 주말 몇 차례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낮은 그립: 지난 5월에 재포장을 마쳤기 때문에 아직 노면으로 오일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알본은 단 하나의 레이싱 라인만 형성될 것이며, "그 라인을 벗어나는 순간 그립을 완전히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마블과 쿨다운 랩: 특히 뱅크 구간에서 저속 주행 시 안전하게 위치할 곳이 없다는 점을 우려했으며, 경기 후반부에는 트랙 외곽의 마블(타이어 찌꺼기)로 인해 오프라인 주행이 매우 위험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추월의 어려움: "트랙이 상당히 좁아 작은 실수만으로도 즉시 벽에 충돌할 수 있습니다." 알본은 드라이버들이 무리하게 바깥쪽 라인을 타지 않을 것이기에, 이 코너에서의 추월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 불분명한 에이펙스: 지속적인 곡선 구간이라 기존의 근육 기억(Muscle memory)이 통하지 않습니다. 알본은 드라이버들이 "수백 미터 앞의 가상 지점을 설정"하고 반복 숙달을 통해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What's next:

알본은 자신의 우려가 틀렸음이 증명되기를 바라지만, 금요일 연습 주행을 통해 '라 모누멘탈'이 주최 측이 의도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지, 아니면 엉뚱한 이유로 논란의 중심이 될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lex-albon-airs-major-concern-over-new-spanish-gp-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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