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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오스트리아 GP 앞두고 디퓨저 설계 규정 강화

FIA, 오스트리아 GP 앞두고 디퓨저 설계 규정 강화

요약
FIA가 디퓨저 후단 설계 규정을 강화하며 메르세데스와 레이싱 불즈의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내년 저다운포스 규정 도입 전 공력 과열을 막기 위한 조치이며, 페라리는 규정을 준수해 변경 없이 통과했습니다.

FIA가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디퓨저 후단(trailing edge) 설계에 대한 새로운 기술적 해석을 내놓으며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지대와 윙렛 주변의 복잡한 공력 솔루션을 겨냥한 것으로, 메르세데스와 레이싱 불즈는 이번 주말 경기를 위해 소폭의 수정을 해야 하지만, 정작 이번 검토의 단초를 제공한 페라리는 변경 없이 통과했습니다.

Why it matters:

FIA는 이번 시즌 다운포스 수치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으려 합니다. 이는 내년도 파워 유닛 규정 변경과 함께 전체적인 다운포스를 낮추려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디퓨저 후단의 허용 범위를 좁힘으로써, 팀들이 공력 성능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활용하던 개발 경로를 차단하겠다는 의도입니다.

The details:

  • 규정 적용: 이번 내용은 'FIA F1 문서 104호'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기존의 기술 지시서(TD) 형식을 대체하여 기술 규정 제C3.2.6조를 다룹니다.
  • 발단: 페라리가 자신들의 '스파이크' 디자인과 메르세데스 W17의 디퓨저 구성에 대해 명확한 해석을 요청했고, 이에 FIA가 허용 가능한 기하학적 구조를 단순화했습니다.
  • 영향을 받는 팀: 새로운 해석으로 인해 메르세데스와 레이싱 불즈(RB)만 규정에 저촉되었으며, 오스트리아 GP를 위해 차량을 수정해야 합니다.
  • 페라리의 상황: 질의를 시작한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현재 솔루션은 이번 해석을 준수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즉각적인 수정이 필요 없습니다.
  • 규제 맥락: 이번 조치는 내년 섀시 및 파워 유닛 통합 규정 변경 전, 공력 개발 경쟁의 과열을 억제하려는 FIA의 지속적인 노력의 반영입니다.

What's next:

영향을 받은 팀들은 이번 주말 레드불 링에서 수정된 구성을 적용할 예정이며, 수정 범위는 매우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개발의 조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FIA가 다음 시즌의 저다운포스 공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디퓨저 규정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을 엄격하게 규제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diffuser-technical-directive-austrian-gp-c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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