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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2027년 F1 엔진 대대적 변화 확정… 드라이버 의견 반영

FIA, 2027년 F1 엔진 대대적 변화 확정… 드라이버 의견 반영

요약
FIA가 드라이버 의견을 수용해 2027년 F1 엔진 규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내연기관 출력은 높이고 에너지 회수 시스템 의존도는 낮춰, 추월과 레이스 전략의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FIA가 팀 대표, FOM, 5개 파워유닛 제조사와의 회의를 거쳐 2027 시즌에 적용될 F1 파워유닛의 중대한 변화를 확정했다. 이 결정은 드라이버들이 최근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적용된 조정만으로는 경기 개선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왜 중요한가:

수년간 복잡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레이스 전략을 지배해 온 가운데, 이번 변화는 드라이버 중심의 전력 질주 스타일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에너지 회수 의존도를 낮추고 내연기관 출력을 높임으로써, 레이스 전략이 바뀌고 추월이 배터리 관리보다 순수 출력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다.

세부 내용:

  • 합의된 패키지는 연료 흐름 증가를 통해 ICE 출력을 약 50kW(약 67마력) 높이고, ERS 배치 출력을 동일한 50kW만큼 줄이는 내용이다.
  • 이 재조정은 에너지 수확 및 배치가 레이스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드라이버가 예선과 레이스에서 더 직관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회의에서는 마이애미 그랑프리 수정안을 검토했으며, 안전성 개선과 과도한 에너지 수확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FIA는 마이애미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히고, 스타트와 젖은 노면 조건을 위한 추가 조정을 계획 중이다.
  • 시각적 신호 개선 방안이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평가될 예정이다.
  • 팀 및 파워유닛 제조사와의 추가 기술 논의를 통해 최종 패키지를 다듬은 후, 세계자동차스포츠평의회 전자투표에 부칠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

제안이 구체화되면 공식 발표되며, 파워유닛 제조사들이 투표를 진행한다. 승인될 경우, 특히 2026년 규정 하에서 ERS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한 팀들에게는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스포츠가 드라이버 의견을 진지하게 수용하고 경기 재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ia-announce-major-f1-engine-changes-after-dri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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