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가슬리 모나코 페널티 관련 맥라렌-레드불 항소 심리 일정 확정
FIA가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페널티 취소 결정에 불복한 맥라렌과 레드불의 항소 심리를 다음 주 화요일 파리에서 진행합니다. 두 팀은 알핀이 '피트 레인 측정 오류'를 근거로 성공시킨 페널티 취소 결정을 뒤집고, 5초 가산 페널티를 다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결정으로 인해 가슬리는 3위로 올라섰으며,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아이작 하자르의 순위는 하락한 상태입니다.
Why it matters: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심리는 레이스 종료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모나코 GP의 최종 순위를 바꿀 수 있으며, 이는 챔피언십 포인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 쟁점은 피트 레인 속도 측정 과정의 절차적 오류가, 피아스트리와 조지 러셀 등 다른 드라이버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던 페널티를 취소할 만큼 정당한 사유가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The details:
- 가슬리는 피트 레인 제한 속도(60kph) 위반으로 두 차례의 5초 페널티를 받았으나, 알핀의 재검토 요청 결과 피트 레인 길이가 잘못 측정되었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 속도가 피트 진입/진출의 특정 고정 지점이 아닌 '거리-시간' 방정식을 통한 평균 속도로 계산되었으며, 알핀은 이것이 심사위원들이 레이스 당시 알 수 없었던 "관련성 있고 새로운"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페널티 하나가 취소되면서 가슬리는 7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고, 레드불의 하자르는 4위, 맥라렌의 피아스트리는 5위, 레이싱불즈의 로슨은 6위로 밀려났습니다.
- 맥라렌과 레드불은 6월 16일, 가슬리의 페널티를 말소하고 포디움을 복원시킨 결정(Document 99의 결정 #1 및 #2)을 대상으로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What's next:
심리는 네덜란드 그랑프리 다음 날인 8월 25일 오전 9시(현지 시간)에 시작되며, 일반인과 미디어의 출입은 금지됩니다. 심리 직후 가슬리의 포디움 유지를 확정 짓거나, 혹은 페널티를 부활시켜 피아스트리, 하자르, 로슨의 원래 순위를 되돌리는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ia-announce-date-for-mclaren-red-bull-hearing-over-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