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와 팀, 첫 ADUO 엔진 성능 평가 시점 앞당겨
요약
FIA와 팀이 ADUO 첫 평가를 캐나다 GP 이후로 앞당겨 엔진 업그레이드 시기를 앞당겼다.
F1 규정기관인 FIA와 팀들이 첫 ADUO 엔진 성능 평가 시점을 한 경기 앞당기기로 합의했다. 기존에는 모나코 그랑프리 이후였지만, 캐나다 그랑프리(6월 8일) 후로 조정돼 엔진 제조사들이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첫 평가 시점이 앞당겨지면 경쟁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페라리·레드불·신설 오디 프로젝트 등 성능 격차가 큰 팀들은 메르세데스와의 차이를 조기에 좁힐 가능성을 얻는다. 메르세데스는 현재 파워유닛 우위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세부 내용:
- ADUO 제도는 지정된 평가 시점에서 기준 엔진 대비 2 % 이상 뒤처진 공급사에 성능 업그레이드 허용한다.
- 원래 2025 일정(취소된 바레인·사우디 GP 포함)에서는 마이애미 GP 이후 첫 평가가 예정돼 있었다.
- 해당 레이스가 취소되면서 첫 창은 6월 초 모나코 GP 이후로 미뤄졌다.
- 새로운 합의에 따라 첫 평가 창은 6월 8일 캐나다 GP 후로 앞당겨져, 모나코 경기 전에 진행된다.
- 제조사 순위: 메르세데스가 기준 엔진으로 간주된다. 레드불에 엔진을 공급하는 혼다는 거의 확정적으로 업그레이드 대상이며, 페라리와 오디가 2 % 한계 초과 여부는 아직 판단 중이다.
향후 전망:
FIA는 다음 주에 ADUO 시행 일정 최종 확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캐나다 경기 후 분석을 통해 어느 제조사가 업그레이드 자격을 얻었는지, 새 부품을 언제 트랙에 투입할 수 있는지가 주목받을 것이다. 이번 앞당긴 창은 시즌 중 엔진 개발 전쟁을 가속화해, 유럽 여름 레이스부터 챔피언십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exclusive-news/faster-updates-for-f1-engines-fia-and-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