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4월 휴식기 동안 결정적인 트랙 테스트 진행
요약
페라리가 5주간의 F1 휴식기를 활용해 구형 차량 테스트, 인공 우천 시뮬레이션, 프로모션 촬영 등 3가지 트랙 세션을 진행, SF-26의 직선 속도와 에너지 관리 성능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페라리가 5주간의 F1 휴식기를 맞아 성능 향상을 위한 바쁜 4월을 보낼 예정이다. 팀은 부품 테스트와 데이터 수집을 위해 서로 다른 세 차례의 트랙 세션을 계획했다.
핵심 이유: 페라리 SF-26은 시즌 초반 경쟁력은 보였으나, 특히 직선 속도와 에너지 관리 측면에서 최적화가 필요한 부분이 드러났다. 이번 집중 테스트는 이러한 약점을 해결하고, 5월 이모라 그랑프리부터 시작되는 유럽 시즌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내용:
- 구형 차량 비공개 테스트: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전 세대 차량을 활용해 특정 부품과 설정을 평가한다.
- 인공 젖은 노면 시뮬레이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해 웨트 컨디션에서의 차량 성능과 타이어 관리 데이터를 수집한다.
- 프로모셔널 필름링 데이: 공식 영상 촬용을 구실로 현행 차량(SF-26)에 신규 부품을 장착해 제한된 거리(일반적으로 100km 이내)를 주행하며 실질적인 데이터를 얻는다.
다음 단계: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이모라, 모나코, 캐나다로 이어지는 중요한 유럽 라운드에 대비해 차량 업데이트와 전략 수립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페라리의 목표는 레드불을 추격하는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errari-sf-26-monza-filming-day-muge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