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주니어 린드블라드, 스즈카 타이어 테스트 중 수막 현상으로 사고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스즈카 서킷에서 진행된 피렐리 타이어 테스트 중 레이싱불스 차량을 몰고 사고를 냈다. 서킷에 고인 물을 맞닥뜨린 차량이 수막 현상으로 인해 트랙을 이탈, 베리어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프론트 윙이 뜯겨 나가는 등 전면부가 손상됐지만, 심각한 충돌은 아니었다. 린드블라드는 일본 그랑프리 이후 이틀간 진행된 테스트의 마지막 오후 세션에 차량을 수리해 복귀할 수 있었다.
왜 중요한가:
타이어 테스트는 피렐리가 향후 시즌용 컴파운드를 개발하고, 팀들이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제한적이면서도 중요한 기회다. 사고는 경미한 것이라도 소중한 트랙 타임과 자원을 소모한다. 리암 로슨에 이어 콕핏을 인수한 린드블라드 같은 젊은 드라이버에게는 까다로운 조건에서 현행 사양의 F1 차량으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의 기회이기도 하다.
세부 사항:
- 사고는 린드블라드의 VCARB 03이 서킷에 고인 물을 치면서 발생했으며, 차량이 수막 현상으로 트랙을 벗어나 베리어에 부딪혔다.
- 공개된 사진을 보면 차량 전면부에 손상이 집중됐고, 프론트 윙이 뜯겨 나갔지만, 섀시는 크게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이번 테스트는 레드불 계열 팀이 진행 중이며, 아이작 하자르가 레드불 레이싱의 RB22를, 린드블라드가 레이싱불스 차량을 운전해 바레인에서 취소된 시즌 전 테스트를 보충하고 있다.
- 피렐리는 특히 우천이 예보된 스즈카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웻 및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성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는 본 세션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 일부 루머와는 달리, 막스 베르스타펜이나 츠노다 유키는 이 테스트에 참여할 예정이 없었다.
다음은:
사고가 경미한 수준이었음을 증명하듯, 테스트 프로그램은 린드블라드가 차량에 복귀한 상태로 계속된다. 이틀간, 특히 진짜 젖은 조건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피렐리가 2025 시즌 및 그 이후를 위한 타이어 개발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린드블라드와 하자르에게는 남은 테스트 시간이 더 많은 주행 거리를 축적하고, 공식 테스트 조건 하에서 팀에 대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arvid-lindblad-suffers-pirelli-tyre-test-crash-at-suz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