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중국 GP서 '뒤집힌' 혁신적 리어 윙 첫 실전 테스트
페라리가 중국 그랑프리에서 포뮬러 1 레이스 위크엔드 중 처음으로 논란의 '뒤집힌' 혁신적 리어 윙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금요일 단 한 번의 프리 프랙티스 세션에서 이 독특한 부품을 테스트한 후, 당일 열리는 스프린트 예선에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긴 백스트레이트를 가진 고속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보다 이 급진적인 공력 컨셉을 검증하기에 더 적합한 장소다.
왜 중요한가:
이는 시즌 전 테스트에서 등장한 혁신이 호기심의 대상에서 경쟁 현실로 나아가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이 윙이 가져올 수 있는 성능 향상, 특히 직선 속도와 DRS 효율성 측면에서의 이점은 추월이 중요한 이 서킷에서 페라리에게 확실한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레이스 위크엔드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은 공격적인 기술적 해석이 시즌 중반에 팀의 전략 무기로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선례를 남긴다.
세부 내용:
- 바레인 시즌 전 테스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윙 디자인은 약 225도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여 프로파일을 효과적으로 뒤집을 수 있는 메인플레인을 특징으로 한다.
- FIA는 이미 이 디자인의 합법성을 검토하고 승인했으며, 현재의 기술 규정 내에서 작동함을 확인했다.
- 전략적 타이밍: 페라리는 멜버른에서 이 윙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앨버트 파크 서킷의 6번 코너부터 9번 코너까지 이어지는 길고 꺾인 구간은 이 윙의 독특한 작동 방식과 이점을 검증하기에 이상적이지 않다고 판단됐다.
- 상하이 서킷의 적합성: 중국 GP 서킷의 1.2마일(약 1.9km) 백스트레이트는 이 윙의 주요 가설상 장점인, DRS가 열렸을 때 항력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코너에서 필요한 다운포스를 유지하는 능력을 평가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 팀의 계획은 신중하고 데이터에 기반한다. 중요한 스프린트 예선(토요일 스프린트 레이스의 그리드를 결정)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FP1 동안 성능 지표를 수집할 예정이다.
다음은:
상하이에서 열리는 금요일 프랙티스 동안 모든 시선은 페라리의 개러지와 데이터 스크린에 쏠릴 것이다.
- 데이터가 긍정적이고 윙이 온트랙 평가를 통과한다면, 페라리는 스프린트 위크엔드의 남은 기간 동안 귀중한 직선 속도 우위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스프린트 레이스와 그랑프리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성공적인 데뷔는 경쟁 팀들로부터 추가적인 분석과 잠재적 개발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높다. 합법성을 더욱 문제 삼거나, 이 능동 공력 컨셉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을 개발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 이 실제 테스트를 통해 이 급진적인 디자인이 진정한 성능 돌파구인지, 아니면 단지 흥미로운 기술적 각주에 불과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마침내 나올 것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errari-to-run-its-radical-upside-down-win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