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브레이크 후 업그레이드 집중: 새 플로어와 ‘마카레나’ 윙
요약
페라리는 4월 휴식 기간을 활용해 수정 플로어와 ‘마카레나’ V2 리어윙 등 핵심 업그레이드를 완성하고, 4월 22일 모니카 테스트로 성능 차이를 메르세데스·맥라렌 대비 줄이려 한다.
왜 중요한가:
페라리는 견고하지만 눈에 띄지는 않은 시즌 초반을 뒤로하고, 메르세데스와의 출력 격차와 맥라렌의 포디움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 수정된 SF‑24는 다운포스는 충분하지만 직선 가속력이 부족해 ‑ 이번 업그레이드가 3위 안착과 유럽 레이스 전 시즌 유지에 핵심이다.
세부 사항:
- 엔진 격차와 개선 가능성: 데이터는 메르세데스 대비 약 20 bhp의 출력 차이를 보여준다. 페라리는 이 차이가 FIA ADUO(Additional Development and Upgrade Opportunities) 제도에 따라 성능 업그레이드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 판단은 F1 위원회가 내린다.
- 모니카 촬영일 중요성: 4월 22일, 200 km 촬영 테스트가 고속 서킷 모니카에서 진행된다. 루이스 해밀턴과 찰스 르클레르가 교대로 운전하며 에너지 관리와 신형 부품을 검증한다.
- 주요 업그레이드
- 수정 플로어: 원래 바레인용으로 개발됐던 플로어는 다운포스를 크게 늘릴 핵심 공력 부품이며, 모니카 테스트에 먼저 장착된다.
- ‘마카레나’ 리어윙 V2: 경량 구조로 재설계 중인 혁신적인 리어윙. 중국 테스트에서는 제동 시 후방 안정성이 부족했으나, 최적화 버전이 모니카에서 시험돼 캐나다 혹은 마이애미 레이스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 추가 부품: 마이애미에서는 냉각 효율과 무게 감소에 초점을 맞춘 파트가 추가된다. 중국 연습 때 비규격이었던 할로 윙은 소재 사양이 수정된 뒤 복귀한다.
- 개발 철학 변화: 새 섀시 디렉터 로익 세라가 제시한 ‘작고 단계적인’ 업데이트 방침이 초기 경기 취소로 무산돼, 한 번에 큰 패키지를 내놓는 형태로 전환됐다.
다음은:
4월 22일 모니카 테스트가 이번 주된 관문이다. 새로운 플로어와 ‘마카레나’ 윙이 마이애미 스프린트 주말에 적용될 준비가 되었는지 판단한다. 성공한다면 전통적인 유럽 시즌 진입 전 모멘텀을 잡을 수 있다. 페라리는 고전형 윙과 신형 ‘마카레나’ 윙을 모두 보유해 서킷 특성에 맞춰 선택할 계획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errari-f1-2026-upgrades-april-bre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