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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바레인 테스트서 ‘뒤집힌’ 형태의 혁신적 리어 윙 공개

페라리, 바레인 테스트서 ‘뒤집힌’ 형태의 혁신적 리어 윙 공개

요약
페라리가 바레인 사전 테스트에서 주익을 뒤집은 새로운 리어 윙을 선보이며, 다운포스 효율을 극대화하고 2024 시즌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줬다.

Ferrari는 바레인 사전 테스트에서 기존과는 전혀 다른 뒤집힌 형태의 리어 윙을 공개했습니다. 주익(mainplane)을 뒤집어 장착한 이번 설계는 현재 F1 규정 하에서 다운포스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스쿠데리아가 새 시즌을 앞두고 공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hy it matters:

F1은 작은 공기역학적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 무대입니다. 전통적인 구조와는 다른 이번 디자인은 규정 해석의 한계를 시험하면서도 성능을 끌어올리려는 페라리의 야심을 나타냅니다. 2023 시즌에 직선 속도가 약점으로 지적됐던 만큼, 전체 효율과 다운포스 패키지를 개선하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The Details:

  • 기술 분석가 Sam Collins는 테스트 2일차에 이 설계를 주목했으며, 주익이 기존과 달리 뒤집혀 장착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형적인 관계가 뒤바뀌어 DRS 플랩이 상부 요소가 되고, 고정된 주익이 하부에 위치합니다.
  • 이 배치는 차체 뒤쪽의 와류(난류)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해 디퓨저가 발생시키는 다운포스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또한 개량된 엔드플레이트가 뒤쪽 타이어 주변의 와류를 최적화해 항력을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What's next:

진정한 시험은 시즌 첫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이뤄집니다. 레이스 상황에서 기존 윙과 비교해 성능이 입증된다면:

  • 페라리는 고다운포스 코너에서 실질적 이점을 얻고, 다른 팀들의 개발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FIA는 규정 해석의 경계에 도전하는 설계라면 추가 기술 지시를 검토할 수도 있습니다.
  • 페라리의 이번 과감한 시도는 레드불과의 격차를 좁히고 챔피언십 경쟁에 진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video/33726/13509388/f1-ferrari-reveal-innovativ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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