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ADUO 분석 결과 바탕으로 공격적인 엔진 업그레이드 단행
FIA의 ADUO 분석 결과 페라리의 파워 유닛이 그리드 내 최하위 수준임이 밝혀지자, 페라리가 공격적인 2단계 엔진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이탈리아 제조사는 추가 업그레이드 할당량을 최대한 활용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와 몬차에서 퍼포먼스 패키지를 도입, 출력 부족 문제를 대폭 해결한다는 계획입니다.
Why it matters:
바르셀로나에서 거둔 루이스 해밀턴의 승리는 페라리의 섀시가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대비 부족한 엔진 성능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 격차를 줄인다면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가끔 우승하는 팀에서 벗어나 꾸준한 챔피언십 경쟁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특히 벤치마크로 지정되어 추가 개발이 제한된 레드불의 상황은 페라리에게 절호의 기회입니다.
The details:
- 1차 진화: 6월 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세 번째 엔진과 함께 데뷔합니다. 오스트리아, 영국, 벨기에 등 고출력이 요구되는 서킷들을 겨냥한 타이밍입니다.
- 2차 진화: 9월 몬차에서 네 번째 파워 유닛과 두 번째 ADUO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됩니다.
- 성능 기대치: 현재의 성능 열세를 이용해 완전한 신규 파워 유닛 없이도 광범위한 내부 수정이 가능하며, 약 30마력 정도의 출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리더십: 엔리코 과티에리 엔진 책임자가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다만, 내부 연소 기관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면서 추가 업데이트의 효율이 낮아지는 새 파워 비율 규정에 대해서는 팀 내에서도 초기에는 회의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What's next:
앞으로 몇 주간 오스트리아 패키지가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일관된 성능 향상을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성공적이라면 페라리는 여름 휴식기 전 모든 트랙 타입에서 경쟁력을 갖춘 진정한 강자로 부상해, 하반기 두 챔피언십 모두에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하게 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rari-deploying-aggressive-development-strategy-fo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