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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오스트리아 GP에서 첫 ADUO 엔진 업그레이드 도입

페라리, 오스트리아 GP에서 첫 ADUO 엔진 업그레이드 도입

요약
페라리가 ADUO 메커니즘을 통해 오스트리아 GP에서 첫 엔진 업그레이드를 실시합니다. 내연기관 중심의 이번 개선을 시작으로, 여름 이후 터보차저 업데이트를 통해 레드불과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를 좁힐 계획입니다.

페라리가 이번 주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를 통해 F1의 'ADUO 추격 메커니즘'을 적용한 첫 번째 파워 유닛(PU) 업그레이드를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내연기관(ICE) 개선에 집중되었습니다.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이번 업데이트가 경쟁 구도를 단번에 바꿀 정도의 획기적인 변화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으며, 레드불과 메르세데스를 추격하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업그레이드는 FIA 분석 결과 페라리의 2026년 파워 유닛 성능이 벤치마크 대비 4% 이상 뒤처진 것으로 나타나 부여된 추가 개발 토큰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번 시즌 단 두 번의 업데이트만 허용되는 상황에서, 페라리는 상위권 팀과의 상당한 성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 단계에서 최대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엔리코 과티에리 PU 기술 이사는 엄격한 호몰로게이션 규정상 단 한 번의 하드웨어 변경으로 모든 상황을 반전시킬 수는 없으며, 매 경기 최적화를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he details:

  • 오스트리아 업데이트: 내연기관(ICE)에 집중했으며, 과티에리 이사는 최근 개발 성과를 트랙에 적용한 비교적 소규모의 업데이트라고 설명했습니다.
  • 업데이트 일정: ADUO 시스템에 따라 이번 시즌 총 2회의 PU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두 번째 업데이트는 여름 휴식기 이후 수정된 터보차저와 함께 도입될 예정입니다.
  • 터보차저 전략: 페라리는 MGU-H가 제거되는 2026년 규정에 맞춰 초기에는 더 작은 터보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FIA의 프리스타트 절차로 인해 제조사들이 출발 전 스풀업(spool up)할 수 있는 추가 시간을 갖게 되면서, 해당 전략의 이점은 일부 상쇄되었습니다.
  • FP1 라인업: 금요일 첫 번째 연습 주행(FP1)에서는 디노 베가노비치가 샤를 르클레르를 대신해 출전합니다. 이로써 페라리는 올해 필수 루키 주행 요건의 절반을 충족하게 됩니다. 아울러 애스턴 마틴, 윌리엄스, 아우디에서도 각각 잭 크로포드, 루크 브라우닝, 폴 아론이 출전합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최근 바르셀로나에서의 우승 기세를 몰아 오스트리아에 입성하지만, 프레드 바쇠르 팀 대표는 슈필버그에서도 실수 없는 '클린한 주말'을 보내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월 휴식기 이후 도입될 두 번째 ADUO 업그레이드까지 더해져, 최종적으로 챔피언십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austrian-grand-prix-ferrari-aduo-upgrade-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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