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의 미래 논의 재개, 페라리와 맥라렌은 오스트리아 GP 업그레이드 공개
막스 베르스타펜과 레드불이 오스트리아 GP에서 그의 F1 미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성능 관련 해지 조항이 변수로 작용하며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페라리는 레드불 링에서 첫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를 도입하며, 맥라렌 역시 파격적인 역방향 리어 윙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이적 가능성은 현재 F1 최대의 화두이며, 어떤 결정이 나든 드라이버 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입니다. 동시에 페라리의 엔진 강화와 맥라렌의 공격적인 에어로 업데이트는 메르세데스가 주도하던 2026년 페이스 경쟁의 격차를 라이벌들이 빠르게 좁히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페라리는 첫 번째 ADUO(추가 개발 업그레이드 기회) 토큰을 사용해 내연기관을 업그레이드하며, 이에 따라 샤를 르클레르는 FP1에 불참합니다.
- 맥라렌은 직선 구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위 '마카레나 윙'이라 불리는 역방향 리어 윙 디자인을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 페라리의 규정 해석 요청에 따라, FIA가 메르세데스 리어 디퓨저 연장 부분의 합법성 여부를 명확히 밝힐 예정입니다.
- 루이스 해밀턴은 바르셀로나에서 페라리 데뷔 승리를 거두며 2026년 챔피언 도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What's next:
슈필베르크의 극심한 무더위가 예고되어 있어, 새 업그레이드만큼이나 타이어 관리와 쿨링 시스템이 이번 주말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베르스타펜의 협상이 즉각적인 결론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를 밀턴 킨즈에 묶어두기 위해 레드불이 제시해야 할 성능 보장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talks-with-red-bull-continue-as-ferr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