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F1 추격 규정 통해 2026 시즌 엔진 업그레이드 노려
요약
페라리, 2026년 F1 새 규정 'ADUO'를 통해 엔진 업그레이드 기회 노려. 직선 속도에서의 메르세데스 대비 격차를 줄여 경쟁 구도 변화를 꾀한다. FIA의 자격 판단과 시기가 핵심.
페라리의 프레드 바쇠르 팀 대표는, 제조사 간 성능 격차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포뮬러 1의 새로운 'ADUO' 규정에 따라 팀이 올 시즌 파워 유닛 업그레이드를 승인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트랙상으로는 메르세데스와 근접해 보이지만, 페라리는 특히 직선 속도에서 상당한 격차를 인정하며, 이 규정화된 업그레이드 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2026년 엔진 규정은 단일 제조사가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성능 기반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페라리가 ADUO 업그레이드 자격을 얻고 성공적으로 적용한다면, 그리드 선두의 경쟁 구도를 크게 바꿀 수 있으며, 사소한 규정 조정보다 메르세데스에 도전하는 더 실질적인 길을 열어줄 것이다.
세부 내용:
- 추가 설계 및 업그레이드 기회(ADUO) 시스템은 성능에서 뒤처진 제조사가 업그레이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자격은 직접적인 랩 타임 비교가 아닌, 비밀스러운 **내연기관 성능 지수(ICE Performance Index)**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 성능 기준치:
- 기준 제조사 대비 2% 초과 격차 시, 시즌 중 업그레이드 1회와 다음 해 업그레이드 1회를 부여한다.
- 4% 초과 격차 시, 시즌 중 업그레이드 2회와 다음 해 업그레이드 2회를 부여한다.
- 현재 성능 격차: 중국 GP에서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의 랩 타임 격차는 고작 0.381%에 불과했지만, 바쇠르는 순수 파워 유닛 지표가 ADUO 자격을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격차를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차량 특성: 분석 결과, 페라리는 레이스 스타트와 코너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메르세데스는 파워와 최고 속도에서 "확실히 앞서 있다"고 평가된다. 엔진 업그레이드는 이 직선 속도 약점을 보완하는 열쇠로 여겨진다.
- 규정 시기: 첫 ADUO 적용 창은 원래 6경기(마이애미) 이후였다. 초반 레이스 취소로 인해 FIA는 타임라인을 조정할 수 있으며, 애스턴 마틴-혼다와 같은 팀들은 가능한 한 빠른 업그레이드 기회를 촉구하고 있다.
다음 전망:
바쇠르는 ADUO 절차를 메르세데스를 겨냥한 예정된 압축비 규정 변경보다 더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 FIA의 자격 최종 결정과 첫 적용 창의 시기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 페라리는 섀시, 에어로다이나믹스, 에너지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추진하고 있지만, 잠재적인 엔진 업그레이드를 격차를 좁힐 결정적인 순간으로 보고 있다.
- ADUO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활용한다면 페라리의 2026년 시즌을 재정의할 수 있으며, 꾸준한 도전자에서 승리를 노리는 진정한 위협 세력으로 변모시킬 수 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errari-thinks-its-2026-f1-engine-will-be-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