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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애스턴 마틴 부진 속 숨은 진전 언급…"여름 방학까지 기다려야"

알론소, 애스턴 마틴 부진 속 숨은 진전 언급…"여름 방학까지 기다려야"

요약
페르난도 알론소가 팀의 근본 페이스 부족을 인정하면서도, 자체 기어박스 미세 조정 등 트랙에서 매번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팀은 서머 브레이크 이후까지 업그레이드가 없으며, 혼다 파워유닛 출력 향상과 새 에어로 패키지만이 3초 격차를 해소할 열쇠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애스턴 마틴이 컨스트럭터 순위 꼴찌에 처해 있고 서머 브레이크 이후까지 업그레이드가 없는 상황에서도 무대 뒤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AMR26은 여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특히 혼다 파워유닛의 진동 문제는 에이드리언 뉴이가 신경 손상까지 우려할 정도로 심각했다. 이제 알론소는 자체 개발한 새 기어박스의 미세 조정으로 소폭의 성과를 보고 있지만, 근본적인 페이스 부족은 시즌 후반 대규모 에어로 및 엔진 업데이트로만 메울 수 있다고 인정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이 2023년 포디움 단골에서 2026년 백마커로 추락한 것은 패독 최대의 수수께끼다. 혼다가 경쟁력 있는 파워유닛을 내놓지 못하고, 팀은 처음으로 자체 기어박스를 쓰는 상황이라 작은 진전조차 값지다. 알론소가 팀의 방향성에 자신감을 보이는 건 장기 프로젝트가 순조롭다는 뜻이지만, 당장 결과를 보긴 어렵다.

The Details:

  • 순위: 애스턴 마틴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최하위로, 캐딜락과 동점이나 발테리 보타스의 중국 13위로 인해 뒤처져 있다.
  • 파워유닛: 뉴이가 호주 GP에서 우려했던 진동 문제는 해결됐지만, 혼다 엔진은 아직 미드필드 팀들과 견줄 성능이 못 된다.
  • 기어박스: 애스턴 마틴은 처음으로 메르세데스 유닛 대신 자체 기어박스를 쓴다. 알론소는 마이애미에서 캐나다까지 기어 싱크와 다운시프팅이 크게 개선됐다고 전했으며, 에어로 변화 없이도 더 나은 랩타임에 기여했다.
  • 알론소의 발언: "가끔 좋은 스타트를 끊지만, 완전히 엉망인 위치에 있고 매 랩 한 자씩 뒤로 밀린다. 그리고 뒤쪽의 자연스러운 위치에 도착한다. [...] 트랙에 나설 때마다 진전이 있다."

What's Next:

애스턴 마틴은 서머 브레이크 이후까지 업그레이드를 가져오지 않는다. 알론소는 다음 몇 라운드에서 소규모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페이스가 3초 느리다는 근본적 문제는 새 에어로 패키지와 혼다의 추가 출력으로만 해결될 것이다. 실버스톤에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ernando-alonso-points-to-hidden-aston-martin-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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