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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승인, 2027년부터 F1 레이스 거리 15km 단축

FIA 승인, 2027년부터 F1 레이스 거리 15km 단축

요약
2027년부터 F1 레이스 거리가 290km로 단축됩니다. 차세대 파워 유닛 규정에 맞춘 조정이며, 스프린트 경기가 10개로 확대되고 모나코가 포함되는 등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포맷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2027년부터 포뮬러 1 그랑프리의 총 레이스 거리가 305km에서 290km로 줄어듭니다. 이에 따라 전체 경기 길이는 기존보다 약 2~3랩 정도 짧아질 예정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은 차세대 파워 유닛의 연료 흐름 가이드라인에 레이스 거리를 맞추기 위한 조치로, 새로운 규정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확대된 스프린트 프로그램과 일부 서킷이 복귀하는 24라운드 체제의 새로운 캘린더 조정과 맞물려 시행됩니다.

The details:

  • 월요일 런던에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CEO와 니콜라스 톰바지스 싱글시터 디렉터 주재로 열린 F1 위원회에서 해당 규정 변경안이 승인되었습니다.
  • 우천 등 외부 요인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 이제 '하드 스톱(Hard Stop)' 시간이 적용되며, 경기 시작 후 3시간 이내에 종료해야 했던 기존 의무 규정은 삭제됩니다.
  • 캘린더 변화로는 6월 20일 포르투갈, 10월 3일 튀르키예가 복귀하며, 바르셀로나-카탈루냐와 잔드보르트는 제외됩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파-프랑코샹과 로테이션 방식으로 2028년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Sprint expansion:

  • 스프린트 프로그램은 기존 6개에서 10개 이벤트로 확대됩니다. 특히 추월이 매우 어렵기로 유명한 모나코 서킷이 추가된 점이 눈에 띕니다.
  • 3월 14일 바레인에서 스프린트로 시즌을 시작해, 12월 12일 아부다비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 그 외 호주, 일본, 캐나다,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카타르가 스프린트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What's next:

2027년 시즌은 완전히 재편된 주말 포맷과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이스 거리를 줄이는 대신 스프린트 횟수를 늘리며 F1은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더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좁은 시가지 서킷인 모나코에서의 스프린트 주말이 드라이버들에게 얼마나 가혹한 시험대가 될지가 관건입니다.

기사 :https://www.espn.com/f1/story/_/id/49999414/formula-1-races-15-kilometres-sh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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