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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6년 첫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생중계 대폭 축소

F1, 2026년 첫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 생중계 대폭 축소

요약
F1이 2026년 새 규정 하의 첫 프리시즌 테스트 중 첫 주(2월 11-13일) 생중계를 1시간 하이라이트로 대체하며 중계를 대폭 축소했다. 이는 팀들이 초기 기술 문제를 숨기고 경쟁 구도를 비밀로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두 번째 주 테스트(18-20일)부터는 정상적인 전면 생중계가 재개될 예정이다.

포뮬러 1이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트의 생중계 일정을 대폭 축소했다. 원래 두 차례의 테스트 모두 전 과정이 생중계될 예정이었으나, 첫 번째 테스트 주간은 이제 하루 1시간의 하이라이트 방송으로만 대체되어, 팬들이 새로운 규정의 데뷔를 지켜보는 방식이 바뀌게 됐다.

왜 중요한가:

2026년 시즌은 파워 유닛과 능동형 에어로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규정이 대대적으로 개정된다. 팬들과 분석가들은 이 초기 트랙 세션을 통해 팀들의 성능과 신뢰성을 가늠해왔다. 첫 주 테스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초기 경쟁 구도를 숨기고, 시즌 개막을 앞둔 미스터리를 더하는 동시에 중요한 엔지니어링 단계의 투명성은 제한하게 된다.

세부 내용:

  • 중계 시간 축소: 바레인에서 열리는 첫 번째 3일간의 테스트(2월 11-13일)는 생중계되지 않는다. 대신 F1TV 일정에 따르면 GMT 기준 오후 3시에 시작하는 1시간 분량의 하이라이트 쇼가 방영될 예정이다.
  • 전면 중계 복귀: 두 번째 주 테스트(2월 18-20일)는 원래 계획대로 진행되며, 매일 GMT 기준 오전 7시부터 전 과정이 생중계될 것이다.
  • 바르셀로나 셰이크다운: 중동으로 이동하기 전, 팀들은 현재 비공개 셰이크다운 테스트를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다. 이 비공개 세션을 통해 팀들은 대중의 시선 없이 설치 랩과 기본 시스템 점검을 완료할 수 있다.

큰 그림:

이번 중계 축소는 F1의 엔터테인먼트 추구와 팀들의 규정 변경기 지적 재산권 보호 욕구 사이의 긴장 관계를 부각시킨다. 새로운 파워 유닛과 지속 가능한 연료가 도입되면서, 첫 주 테스트는 랩 타임보다는 초기 문제점 해결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중계를 제한함으로써 F1은 팀들이 전 세계적인 즉각적인 분석의 압박 없이 이러한 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다음은:

비공개 바르셀로나 테스트 이후, 대열은 사키르로 이동한다. 팬들은 2월 18일 시작되는 두 번째 바레인 테스트에서 2026년 머신을 본격적으로 살펴볼 첫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1-makes-major-pre-season-testing-coverag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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