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규정 조정 ‘합리적’…마이애미 그랑프리서 적용
Formula 1 관계자들이 마이애미 그랑프리부터 적용될 2026년 규정에 **‘합리적’**인 기술 개선안을 확정했습니다. 에너지 배분 한도 조정과 스타트 보조 시스템 도입 등은 레이스 흥미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윌리엄스 팀 수석 제임스 보울스는 “팀·FIA·F1이 함께 만든 이번 변화가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긍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Why it matters:
2026 시즌은 차체 규정과 하이브리드 파워유닛을 대폭 개편한 세대 최고의 변화를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전략 구도가 생긴 반면, 일본 그랑프리에서 올리버 베어먼이 충돌하는 등 인공 추월과 안전성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이번 중간 조정은 실전 데이터와 드라이버 의견을 반영해 문제를 조기에 수정하려는 선제적 시도입니다.
The details:
운전자·팀 대표와의 건설적 논의를 거쳐 FIA·FOM·팀·파워유닛 제조사가 다음과 같이 합의했습니다:
- Qualifying Energy Limits: 랩당 허용 에너지 충전량을 8 MJ → 7 MJ로 낮추고, ‘슈퍼클리핑’ 최고 출력은 350 kW로 상승.
- Race Boost Cap: ‘부스트’ 기능(마리오카트 버섯 부스트에 비유) 최대 추가 출력은 그랑프리당 +150 kW로 제한.
- MGU‑K Deployment Zoning: MGU‑K 전기 모터는 가속·추월 구역에서 350 kW, 그 외 구간은 250 kW로 제한해 에너지 관리에 변화를 줍니다.
- Improved Race Starts: ‘저출력 스타트 감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출발이 어려운 차량에 자동으로 MGU‑K를 가동, 스타트 사고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What's next:
이 조정안은 마이애미 그랑프리부터 바로 적용돼 실효성을 시험합니다. 제임스 보울스는 “올해 이미 멋진 레이스를 보았지만, 항상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시즌 초반 피드백에 대한 신속하고 협업적인 대응은 2026년 규정의 지속적인 진화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데이터 축적에 따라 추가 조정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2026-rule-changes-james-vowles-fia-sensible-u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