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아네 핀, 메르세데스와 실버스톤 테스트 성공… 10년간 두 번째 여성 F1 시승
요약
도리아네 핀, 메르세데스 W12를 실버스톤에서 테스트해 1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F1 시승을 기록. 메르세데스 개발 드라이버로서 내구 레이스와 병행하며 F1 진입을 목표로 한다.
Why it matters:
- 메르세데스가 뛰어난 여성 인재에 실제 투자한 사례로, 상징적 제스처를 넘어선 실질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 팀 입장에서는 내구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도리아네 핀을 F1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다.
- 핀에게는 메르세데스 체계 내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공개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아직은 단일 포뮬러 차량이 주된 목표는 아니다.
The details:
- 22세의 핀은 2021년 챔피언십을 딴 메르세데스 W12를 실버스톤에서 진행된 ‘이전 차량 테스트(TPC)’에 직접 운전했다.
- 2025년부터 메르세데스‑AMG F1 팀의 공식 개발 드라이버로 임명돼 프레데릭 베스티 등 현 드라이버와 함께 시뮬레이터 작업을 맡는다.
- 내구 레이스에서 입지를 다진 뒤 단일 포뮬러로 전향, 2024년 은상 뒤 2025년 F1 아카데미 챔피언을 차지했다.
- 현재 유럽 르망 시리즈 전 시즌에 참가 중이며, 2025 시즌 개막 레이스에서 이미 클래스 포디움을 기록했다.
- 2023년 제시카 호킨스가 애스턴 마틴 차를 탔던 이후, 이번이 1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드라이버의 F1 테스트다. 하지만 이번 시승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What's next:
- 즉각적인 레이스 석좌권은 아직 멀지만, 이번 테스트는 메르세데스 내에서 핀의 입지를 굳히고 향후 기회의 문을 열었다.
- 목표는 두 갈래다: 유럽 르망 시리즈 챔피언십 우승과 2025년 24시간 르망 레이스(2022년 이후 첫 출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
- 내구 레이스에서 성공하면 자체적인 경력 성장과 동시에 F1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핀은 “궁극적인 목표는 여전히 F1 진입”이라며 현재의 복합 역할을 ‘내구 레이스에서 승리하고 메르세데스와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pin-makes-landmark-f1-test-debut-with-merce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