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틱텀, '짜깁기된 인용' 댓글 삭제에 오토스포츠 강력 비판
포뮬러 E 드라이버 댄 틱텀이 자신을 변호하는 댓글을 삭제한 오토스포츠에 대해 SNS를 통해 맹비난을 가했다. 틱텀은 원본 기사가 자신의 레이스 무선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잘라내 부정적으로 왜곡했으며, 상황을 바로잡으려던 자신의 댓글은 부당하게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을 향한 욕설이 담긴 댓글들은 그대로 방치됐다고 덧붙였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공개적인 갈등은 디지털 시대에 SNS를 통한 직접적인 소통이 일상화된 가운데, 드라이버와 미디어 간의 관계가 얼마나 예민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편집권, 검열, 그리고 미디어가 서사를 만드는 권력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며, 특히 논란의 역사를 가진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공적 이미지를 통제하려는 시도와 맞물려 있다.
핵심 내용:
- 갈등은 멕시코시티 e프리 당시 틱텀의 레이스 무선 메시지를 다룬 오토스포츠의 게시물에서 시작됐다.
- 틱텀은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공개된 인용구들이 "문맥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짜깁기됐다"며 부정적인 프레임에 맞춰졌다고 주장했다.
- 그는 상황을 명확히 하려던 자신의 댓글은 오토스포츠에 의해 삭제됐지만, 자신을 향한 수많은 욕설 댓글은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 직접적인 맞대응: 틱텀은 결코 물러서지 않고, 결정을 내린 관리자에게 "제기랄"이라고 직접 말하며 플랫폼의 행동을 "매우 슬프다"고 비판했다.
- 그는 자신을 다른 드라이버들처럼 "오토스포츠에 아부해서" 호의적인 보도를 받으려는 대신, 솔직하게 말하는 소수의 드라이버 중 하나라고 자리매김했다.
다음 단계:
티크텀은 팔로워들에게 자신의 영상을 널리 공유해달라고 호소하며, 다른 드라이버들에게서도 유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진실"이 알려지게 하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공개적인 다툼은 주요 모터스포츠 뉴스 매체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향후 그가 받을 미디어 보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운동선수들이 전통적인 미디어의 관문을 우회해 자신들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추세를 더욱 부각시킨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ticktum-hits-back-after-comment-addressing-chop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