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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프트, 실버스톤 앞서 아이코닉 코너 보호 위해 FIA 규정 조정 촉구

크로프트, 실버스톤 앞서 아이코닉 코너 보호 위해 FIA 규정 조정 촉구

요약
크로프트는 실버스톤 고속 코너 보호를 위해 2026년 규정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배터리 전력 지속성·에너지 회수 문제와 팬의 경기 감상 기대 사이에서 FIA가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Why it matters:

F1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서킷은 고속 코너가 핵심입니다. 2026년 파워 유닛 규정이 에너지 사용을 제한해 마그갓츠·베케트 등 고속 구간을 ‘올리기’하거나 ‘코스팅’해야 한다면, 레이스의 스펙터클과 기술적 도전이 크게 감소합니다. 지속 가능한 기술과 순수 레이싱 성능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이번 규정의 과제입니다.

The details:

  • 2026 규정은 전기 에너지량 확대와 100% 지속 가능한 연료 사용을 전제로 하지만, 초기 시뮬레이션 결과 배터리 전력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 핵심 이슈는 한 바퀴 혹은 레이스 전체 동안 배터리 전력을 전폭으로 사용하면서 과도한 에너지 회수(하베스팅)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 스즈카 사고: 하스의 올리 베어맨이 일본에서 알핀(프란코 콜라핀토) 차량이 에너지 회수에 집중하자 급제동을 시도했고, 그 결과 통제력을 잃고 충돌했습니다.
  • 실버스톤 테스트: 크로프트는 고속 흐름이 매력적인 실버스톤, 특히 마그갓츠·베케트 구간을 규정 적용 실효성의 ‘리트머스 시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팬에게 묻는 질문: 만약 엔진 비중을 높여 레이스와 퀄리파잉이 한계까지 진행될 수 있다면, 전체 랩타임이 2초 정도 느려지는 것을 팬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What's next:

예상치 못한 4월 휴식기를 활용해 FIA와 팀들은 데이터를 재분석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실버스톤에서 2026년 규정이 고속 구간을 그대로 달릴 수 있게 할지, 아니면 큰 타협을 요구할지 모든 시선이 집중됩니다. FIA는 최고의 서킷 본연의 매력을 지키면서 기술 로드맵을 추진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david-croft-hopes-for-fia-action-before-br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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