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콜튼 헤르타, 멕시코 GP FP1 통해 F1 슈퍼 라이선스 조건 충족

콜튼 헤르타, 멕시코 GP FP1 통해 F1 슈퍼 라이선스 조건 충족

요약
콜튼 헤르타가 멕시코 GP FP1 세션에서 100km 주행을 완수하며 F1 슈퍼 라이선스에 필요한 40점을 채웠습니다. 2022년 포인트 부족으로 좌절됐던 기억을 뒤로하고, 이제 2027년 F1 진출을 위한 모든 제도적 준비를 마쳤습니다.

콜튼 헤르타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FP1 세션에서 30랩을 소화하며, F1 진출의 필수 관문인 FIA 슈퍼 라이선스 획득 기준점 40점을 돌파했습니다. 세션 시작 전까지 39점을 보유하고 있던 콜튼 헤르타는 발테리 보타스의 캐딜락 차량으로 100km 주행 거리를 넘어서며 마지막 1점을 확보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마일스톤 달성으로 콜튼 헤르타의 F1 진출을 수년간 가로막았던 제도적 장벽이 사라졌습니다. 지난 2022년, 레드불이 콜튼 헤르타를 알파타우리에 앉히기 위해 검토했으나, FIA가 슈퍼 라이선스 포인트 부족을 이유로 예외 승인 요청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이제 26세의 콜튼 헤르타는 스스로의 힘으로 자격을 증명해 냈습니다.

The details:

  • 콜튼 헤르타는 2024년 인디카 2위를 기록하며 30점을 챙겼고, 2023년과 2025년의 7위 및 10위 입상 성적으로 추가 포인트를 쌓았습니다.
  • 현재 캐딜락의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 중인 콜튼 헤르타는 2026년 시즌부터 포뮬러 2(F2)로 무대를 옮기며, FP1 출전을 통해 포인트를 수집해 왔습니다.
  • 이번 멕시코 GP는 올해 다섯 번째 FP1 출전이었습니다. 앞서 몬자에서는 100km 주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포인트를 얻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2023년에 획득한 인디카 포인트가 올해 말 만료될 예정이었기에, 마르친 부드코프스키 팀 보스는 보험 차원에서 콜튼 헤르타를 추가 FP1 세션에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기도 했습니다.

What's next:

자격 요건을 완전히 갖춘 콜튼 헤르타에게 2027년 레이스 시트 확보를 위한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캐딜락의 지속적인 투자와 F2에서의 성과가 콜튼 헤르타가 최종적으로 F1 그리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olton-herta-fia-super-licence-f1-cadillac

logoPlanet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