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2 총괄 “콜턴 헤르타, F2는 ‘학교 복귀’ 수업과 같다”
콜턴 헤르타는 자신의 자리를 굳힌 인디카 경력을 접고 캐딜락의 공식 테스트 드라이버 자격으로 2026년 F2 그리드에 하이텍과 함께 합류한다. 이는 필요한 슈퍼 라이선스 포인트를 확보하기 위한 계산된 도박이다. F2 CEO 브루노 미셸은 헤르타의 레이스크래프트가 중요한 장점이라고 믿지만, 시리즈의 독특한 포맷과 최근 주니어 싱글시터 경험의 부재가 만만치 않은 허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왜 중요한가:
최상위권 인디카 시트에서 F2로의 헤르타 이적은 큰 파급력을 가진 드물고 위험한 움직임이다. 이는 F1 공급 라인 시스템에 재진입하려는 드라이버에게 중요한 시험 사례가 되며, 그의 성과는 2026년 F1 데뷔를 앞둔 캐딜락의 드라이버 라인업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결과는 베테랑 드라이버들에게 새로운 F1 진출 경로를 열어줄 수도, 혹은 경고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세부 사항:
F2 CEO 브루노 미셸은 헤르타의 파격적인 커리어 변화에 대한 명확한 장단점을 제시하며, 그의 경험과 새로운 환경 적응의 어려움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 장점 (경험): 미셸은 헤르타의 성숙함과 인디카에서 9번 우승하며 다져진 레이스크래프트가 주니어 랭크를 바로 통과한 젊은 드라이버들보다 큰 우위라고 지적했다.
- 익숙한 샤시: 헤르타가 인디카에서 달려온 달라라 샤시 경험은 F2 또한 이탈리아 제조사의 차를 사용하는 단일 메이커 시리즈이므로 기본적인 익숙함을 제공한다.
- 단점 (적응):
- 주말 포맷: 45분의 프랙티스 세션만 있는 압축적인 F2 주말 포맷은 인디카의 넉넉한 트랙 타임과 비교하면 큰 충격이 될 것이다.
- 새로운 기본기: 헤르타는 자신이 사용하던 파이어스톤 타이어와는 작동 방식이 완전히 다른 피렐리 타이어를 마스터해야 하며, F2 카에 맞게 브레이킹과 스로틀 조작을 새로 배워야 한다.
- F3 거치 단계의 부재: 미셸은 현대 F3가 F2를 위한 "매우 훌륭한 준비 과정"이며, 운영상의 미묘한 차이를 배우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며 헤르타가 이를 건너뛴 점을 지적했다.
향후 전망:
헤르타 본인도 이번 이적을 '학교 복귀'라고 부르며 앞으로 가파른 학습 곡선이 있을 것을 인정했다. 하이텍과 함께하는 2026 시즌 전체가 캐딜락 F1 팀을 위한 퍼포먼스 오디션이 될 것이다. 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슈퍼 라이선스 포인트를 확보한다면 2027년 레이스 시트를 확보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지만, 고전할 경우 그의 오랜 F1 꿈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olton-herta-formula-2-advantages-challen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