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클레르,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40만 달러짜리 페라리 푸로산구에 운행 모습 포착
페라리 소속 샤를르 르클레르가 새해 휴가를 보내는 스위스의 전문 리조트 생모리츠에서, 페라리의 40만 달러짜리 SUV 푸로산구에 탄 모습이 포착됐다. 바이럴한 틱톡 영상에 담긴 이 모습은, 슈퍼카 성능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페라리의 첫 네 도어 모델의 인기를 증명한다. 영상에서 르클레르와 그의 파트너는 V12 엔진을 얹은 이 차를 타고 알프스 산맥의 도시를 누비고 있다. F1 스타와 슈퍼카가 모이는 이곳에 어울리는 선택이다.
왜 중요한가:
이번 목격담은 페라리에게 강력한 입소문 마케팅의 기회다. F1 스타와 페라리의 가장 야심찬 로드카를 직접 연결해준다. 푸로산구가 성능과 명성을 모두 중시하는 초부유층이라는 타겟 고객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끌어모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페라리 같은 브랜드에게, 아이코닉한 장소에서 자사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모습은 브랜드의 지향점을 강화하고 레이싱 부문과 로드카 부문 간의 깊은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자세한 정보:
- 푸로산구는 페라리의 첫 양산 네 도어, 네 좌석 모델로, 가격은 약 4억 원(40만 달러)이다.
- 자연 흡기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으며, 이는 페라리가 이 대량 생산 모델에서 터보차저나 하이브리드를 의도적으로 피했다는 선언이다.
- 성능: 이 차는 슈퍼카 수준의 가속력을 보여주며, 0-62mph(약 100km/h)를 단 3.3초 만에 달성하고 최고 속도는 193mph(약 310km/h)에 이른다.
- 섀시: 후륜 중심의 사륜구동 시스템과 최신 액티브 서스펜션으로 민첩성을 높였으며, 이는 코너링 시 차체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무거운 SUV의 느낌을 없애준다.
- 디자인은 긴 보닛과 네 명의 어른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뒤로 치우친 캐빈 등 클래식 페라리의 비율을 유지했다.
큰 그림:
푸로산구는 페라리가 현대 자동차 제조사의 수익성에 필수적인 럭셔리 SUV 시장에 전략적으로, 그리고 대성공을 거두며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V12 엔진과 슈퍼카 성능으로 기존 SUV의 틀을 깨는 차량을 만들어냄으로써, 페라리는 브랜드의 DNA를 지키면서도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팬들에게 르클레르 같은 드라이버가 이 차를 타는 모습은 트랙과 도로를 잇는 다리가 되며, 모두에게 갈리마끼가 레이싱 팀인 동시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점을 상기시켜준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charles-leclerc-spotted-in-st-moritz-dri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