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포드, 자체 개발 파워유닛 시대 개막
레드불과 포드가 2026년 F1 시즌을 앞두고 포드의 디트로이트 본사에서 출시 행사를 열어 첫 자체 개발 파워유닛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팀 대표 로랑 메키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미래를 향한 대담한 도전'이라 규정하며, 파워유닛 제조사로 도약하려는 레드불의 야심찬 움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새로운 챕터는 현재 아스턴 마틴에 엔진을 공급 중인 혼다와의 매우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끝난 후 시작됩니다.
왜 중요한가:
레드불은 고객 팀에서 완전한 제조사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같은 최상위 팀만이 성공시킨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드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기술적인 대변화가 있는 2026년 새 규정 시대에 챔피언십 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이 자체 파워유닛의 성공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미국 자동차 대기업인 포드와의 파트너십은 또한 F1의 미국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임을 시사합니다.
핵심 정보:
- 레드불과 레이싱 불스의 2026 시즌 출시 행사는 1월 15일 디트로이트의 포드 본사에서 열리며, 이로써 두 팀이 새로운 경쟁 차를 공개하는 첫 번째 팀이 됩니다.
- 메키스는 이전에 이 프로젝트를 '전형적인 레드불식, 미친 짓'이라고 불렀지만,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혁신, 그리고 열정이 결합될 때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표현'이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 2026년 규정은 하이브리드 기술과 지속 가능한 연료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등 F1 파워유닛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므로, 이 신규 프로젝트의 시점이 특히 도전적입니다.
- 이 새로운 엔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레드불을 여러 차례 드라이버 및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끈 혼다 파워유닛을 대체합니다.
다음 단계:
모든 시선은 프리시즌 테스트에 쏠릴 것입니다. 새로운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 유닛이 페라리, 메르세데스 같은 기존 제조사나 복귀하는 혼다/아스턴 마틴 파트너십과 비교해 어떤 성능을 보일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출시 행사가 이 새로운 시대의 상징적인 시작을 알리지만, 진정한 성공 여부는 트랙 위에서 결정될 것이며, 레드불은 자신들의 '미친' 야심 찬 프로젝트가 챔피언십 우승 공식임을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red-bull-tease-ford-launch-ev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