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독 "안토넬리에게 메르세데스 주니어 프로그램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전 F1 드라이버이자 스카이 스포츠 해설가인 카룬 찬독은 키미 안토넬리가 페라리가 아닌 메르세데스의 주니어 프로그램을 거친 것이 아버지 마르코 안토넬리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2026년 시즌을 지배하고 있는 20세의 안토넬리는 홈 경기인 이탈리아 그랑프리를 포함해 7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팀 동료 조지 러셀에 66점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는 2025년 루이스 해밀턴의 빈자리를 채우며 메르세데스에 합류했고, 이후 역대 최연소 챔피언십 선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찬독은 만약 안토넬리가 페라리 주니어 프로그램에 속했더라면, 이탈리아인으로서 페라리 드라이버가 짊어져야 할 압박감이 "믿기 힘들 정도로" 컸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메르세데스를 선택함으로써 안토넬리는 그러한 무게감 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The details:
- 찬독은 스카이 스포츠 F1 쇼에서 안토넬리의 여정을 되짚으며, 부친 마르코 안토넬리의 선택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 찬독은 "안토넬리를 페라리 주니어로 만들지 않고 메르세데스의 길을 택한 것은 마르코 안토넬리가 아들을 위해 한 최고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또한 메르세데스가 안토넬리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환상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몬차 우승 후 가족들의 모습에서 그 만족감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 나아가 찬독은 10~15년 후 안토넬리가 많은 성취를 이룬 뒤에 페라리 드라이버가 되는 시나리오에 기대를 표했습니다. "언젠가 페라리가 안토넬리를 영입하는 것은 멋진 일이 되겠지만, 커리어 초기에는 페라리 드라이버가 아닌 상태로 성장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What's next:
안토넬리는 압도적인 리드를 유지한 채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스페인 그랑프리로 향합니다. 미래의 페라리 이적은 여전히 추측에 불과하지만, 찬독은 현재의 행보가 이 젊은 이탈리아 드라이버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kimi-antonelli-avoiding-ferrari-was-best-t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