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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슈퍼볼 광고서 비대칭 F1 리버리 공개…바레인서 첫 주행 성료

캐딜락, 슈퍼볼 광고서 비대칭 F1 리버리 공개…바레인서 첫 주행 성료

요약
캐딜락 F1 팀이 슈퍼볼 광고로 공개한 비대칭 흑백 리버리를 장착하고 바레인에서 첫 주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페레스와 보타스가 참여한 이번 필름 데이는 팀의 본격적인 데뷔 시즌을 앞두고 운영 준비 태세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캐딜락 F1 팀이 슈퍼볼 중 고공개한 독특한 비대칭 리버리를 장착한 차량으로 바레인 서킷에서 첫 트랙 액션을 선보였다. 세르히오 페레스와 발테리 보타스 선수가 사키르 서킷에서 필름 데이를 소화하며, 팀의 데뷔 시즌과 사전 테스트를 앞두고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중요성:

캐딜락의 F1 진출은 메이저 제조사의 새로운 공약을 의미하며, 슈퍼볼 광고부터 뉴욕 타임스퀘어의 물리적 공개에 이르는 공격적인 마케팅 론칭은 즉각적인 영향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공개 후 빠르게 트랙 액션으로 이어지는 팀의 능력은 그리드에 자리매김하기 위한 진지한 운영 준비 태세를 입증한다.

세부 내용:

  • 대담한 흑백 분할 디자인의 리버리는 세계 최대 광고 플랫폼 중 하나인 슈퍼볼 4쿼터 중 전 세계에 공개됐다.
  • 팀 소유주 TWG 글로벌은 F1 프로젝트를 통해 포뮬러 E와 인디카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는 스폰서인 TWG AI 비즈니스를 홍보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 팀의 주요 스폰서로는 클라로, IFS, 짐 빔, 테네코, 토미 힐피거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 독특한 비대칭 디자인은 팬들로부터 과거의 상징적인 리버리, 특히 1990년대 후반 브리티시 아메리칸 레이싱(BAR) 팀의 분할 디자인과 2000년대 초 웨스트-맥라렌 메르세데스의 클래식한 흑백 카와 빠르게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이버 관점:

두 드라이버 모두 이 순간의 의미를 강조했다. 세르히오 페레스는 이를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순간"이라며 팀이 첫 시즌부터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노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발테리 보타스는 롤아웃의 인상적인 속도에 주목하며, "슈퍼볼에서 리버리를 공개하고 거의 즉시 트랙에서 주행하는 것은 우리의 첫 시즌을 론칭하는 인상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일이 팀의 야망을 "매우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단계:

팀의 초점은 이제 완전히 트랙 퍼포먼스로 옮겨간다. 바레인에서의 프리시즌 테스트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그리고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두 번의 3일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트랙 타임은 페레스, 보타스, 그리고 엔지니어링 팀이 새 차량의 패키지를 이해하고 셋업을 최적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앨버트 파크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캐딜락 F1 팀이 공식 레이싱 데뷔를 할 때 최대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cadillac-bahrain-filming-day-photos-perez-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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