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톨레토 "아우디 인수 후 자우버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아우디의 자우버 인수 이후 팀의 분위기와 운영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르톨레토는 2026년 규정 도입과 함께 독일 제조사 아우디가 팀을 맡게 되면서, 과거 자원 부족에 시달리던 모습에서 벗어나 전폭적인 팩토리 지원과 노이부르크의 전용 파워유닛 프로그램을 갖춘 완전히 새로운 현실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그동안 자우버는 빠듯한 예산과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우디가 완전한 제조사로서 합류하면서 힌윌 공장의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명확한 정체성과 장기적인 미션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인재 영입과 F1 내 경쟁력 상승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The details:
- 문화적 전환: 보르톨레토는 직원들이 이전 시대와는 달리 새로운 목적의식과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깊은 문화적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 재정적 안정성: 아우디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과거 개발을 제한했던 예산난이 사라졌으며, 이를 통해 인력과 인프라에 적절한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 파워유닛 데뷔: 노이부르크 시설은 모터스포츠 경험 없이 2026년 규정에 맞춘 첫 F1 엔진을 생산해냈습니다. 보르톨레토는 이를 "놀라운 성과"라고 평하면서도, 여전히 성능과 신뢰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기존 강팀들에 비해 뒤처져 있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지만, 현재 구축 중인 기초가 향후 성장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히 강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What's next:
아우디가 풀 컨스트럭터로서 첫 시즌에 안착함에 따라, 이제 최우선 과제는 데뷔 파워유닛에서 교훈을 얻고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섀시 패키지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보르톨레토는 개선된 팀 정신과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개발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며, 초기 문제들이 해결되면 더 강력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gabriel-bortoleto-reveals-audi-truth-after-major-ch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