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베어맨, 하스가 현재 F1 '10위 팀'이라 솔직히 인정

베어맨, 하스가 현재 F1 '10위 팀'이라 솔직히 인정

요약
올리버 베어맨이 하스가 현재 F1에서 10위 팀이라고 자인했다. 2026년 규정 변경 초반 포인트를 꾸준히 따냈지만, 개발 경쟁에서 밀려나며 5개 대회 연속 무득점에 빠졌다. 라이벌이 3개 레이스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는 반면 하스는 9개 레이스에 한 번 수준이라 자원 부족의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다.

Why it matters:

베어맨의 솔직한 고백은 F1 프라이빗 팀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낸다. 하스는 새 규정 하에서 경쟁력 있는 기본 셋업을 만들어냈지만, 끊임없는 개발 경쟁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며 초기 성과를 날려버렸다. 그리드 최소 예산을 운영하는 팀으로서, 규정 변경 초기에 연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자원 부족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The details:

  • 사라진 초반 기세: 하스는 2026년 개막전부터 꾸준히 포인트를 따냈다. 베어맨은 호주에서 레이싱 불스 두 대를 모두 제치고 도주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그런 성능은 "꿈"이나 마찬가지. 팀은 현재 중간그룹 속조차 따라잡기 벅찬 상황이다.
  • 개발 멈춤: 하스의 마지막 주요 업그레이드는 5월 몬트리올에서 이뤄졌다. 이후 개발 곡선은 평탄해졌고, 경쟁자들은 앞으로만 나아갔다. 베어맨은 업그레이드 자체는 효과가 있지만, 문제는 그 빈도라고 지적했다.
  • 자원 격차: 베어맨은 이 격차를 숫자로 명확히 했다. 라이벌들은 3개 레이스마다 신규 파츠를 들여오는 반면, 하스는 9개 레이스에 한 번 겨우 가능하다는 것. 일본과 마이애미 사이에서 급진적인 진화를 보인 레드불이 대규모 예산 운영팀의 능력을 보여주는 예다.
  • 멀어지는 경쟁자들: 헝가리 GP에서는 애스턴 마틴이 대폭적인 섀시 업그레이드를 가져왔고,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 모두 하스를 앞섰다. 애스턴 마틴은 잔트보르트에서 업데이트된 혼다 엔진을 도입할 예정이라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What's next:

애스턴 마틴이 나아가고 윌리엄스조차 더 자주 업데이트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하스의 2026년 나머지 시즌은 어둡기만 하다. 베어맨은 팀의 순수 성능이 신생 캐딜락보다 겨우 한 수 위라고 인정했다. 예산 대규모 투입이나 개발 전략의 변화 없이는 2026년 안에 잃어버린 지형을 되찾기 어려워 보인다. 빠른 시작을 내다보지만 시즌 내내 이어가지 못하는 하스의 익숙한 패턴이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egressing-haas-10th-best-in-f1-after-aston-m...

logomotorsport